경남FC' 중위권 진입 발판위한 한판승부 펼친다
관리자 | 2009-07-22VIEW 4279
경남FC' 중위권 진입 발판위한 한판승부 펼친다 경남FC 대전원정경기 리그 17R - 26일(日) 오후 7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 중위권 진입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두 팀이 만났다. 현재 경남은 승점 14점(2승 8무 5패/ 득실 -7)으로 14위' 대전은 승점 15점(3승 6무 6패/ 득실-6)으로 12위에 랭크돼 있다 그러나 6위 강원과 불과 2게임 정도의 승점 차 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어서 현재의 순위는 아직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경남이 이번 원정에서의 승리를 통해 다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불을 지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경남' 대전과 최근 맞대결 1승 2무 대전은 경남에 언제나 어려운 상대였다. 첫 두 시즌 동안 한 차례도 대전에 이겨본 적이 없던 경남은 조광래 감독 부임 후 1승 2무로 우위를 보이며 천적 관계에서 벗어났다. 올 시즌도 지난 3월 22일 인디오의 골로 앞서나가다 비록 한 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지만' 앞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대전전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대전은 김호 감독이 물러나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을 수습하고 왕선재 수석코치가 공백을 메우며 팀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용병 3인방에 기대건다 경남은 이번 원정에 외국인 선수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인디오가 지난 남해전지훈련에서 가벼운 부상으로 후반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점점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시즌 초에 보여줬던 골 퍼레이드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장신 공격수 브루노의 합류로 공격 패턴을 더욱 다양하게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브루노가 비록 지난 18일 포항과의 데뷔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의 부진한 활약을 펼치긴 했지만' 아직 팀 전술에 융화되지 못했던 것이 그 이유였다. 장신에서 품어나오는 헤딩력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조광래감독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 최근 훈련에서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말 경기에 데뷔 골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마르셀도 미드필드진에서 뛰어난 공수조율 능력을 보이며 K리그에 적응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 용병 3인방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 볼만 하다. 대전에 강한 김동찬과 김영우와 송호영 이용래 등 신인들의 활약도 승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전 원정 응원단 모집 한편 경남FC는 대전전 승리를 위해 대전원정경기 응원단 버스를 운영한다. 출발은 오는 26일(일) 오후4시 창원종합운동장 내 경남FC 제 1매표소 앞(2F-12 문 부근)' 선착순 40명. 참가비는 성인 1만원' 중고생 5천원'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이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경남 vs 대전 역대전적:역대 통산 - 경남 1승 6무 3패(10득점 13실점) 2007년 전적 -경남 1패 3무 (3득점 4실점) 2008년 전적 -경남 1승 1무(4득점 3실점) ◇ 관전포인트 -. 2008년도 상대 전적 05/04 대전 1 : 2 경남 09/27 경남 2 : 2 대전 -. 2009년도 상대 전적 03/22 경남 1 : 1 대전 -. 대전 최근 홈 4경기 연속 무패 (2승 2무) -. 대전 최근 대 경남전 2경기 연속 무승부 -. 경남 최근 3경기 연속 무승 (1무 2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