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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대구 제물로 중위권 도약 노린다

관리자 | 2009-06-25VIEW 4675

경남FC 대구 제물로 중위권 도약 노린다 2009 K리그 13R 경남FC 대구 원정경기 28일(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 지난 12라운드 휴식으로 약 한달여간의 휴식기를 가졌던 경남FC가 오는 28일 오후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7경기 무승 행진 중인 대구FC를 상대로 K리그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특히 경남은 대구를 상대로 최근 7번의 대결에서 6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고' 최근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대구의 천적으로 군림했었다. 2008년 7월 12일 4-1로 이긴이후 1년여 만에 재대결에서 경남이 우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해 전훈으로 업그레이드된 경남 경남은 전반기 내내 골결정력 부족으로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다. 이길 수 있었던 몇 경기를 무승부로 마감하면서' 팀의 성적 역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경남은 남해에서 2주간의 전지훈련으로 팀 체질 개선을 진행했다. 다른 팀보다 1주가 더 길었던 휴식기로 인해 더욱 내실 있게 전지훈련을 진행할 수도 있었다. 조광래 감독은 전훈 기간 중 인터뷰에서 “공격적인 마인드로 훈련을 임하고 있어 후반기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며 재개되는 K리그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원더키드 서상민의 부활 기대 전훈 기간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 중 하나가 팀 공격력의 강화였다. 전반기 부상 등으로 제 컨디션을 보이지 못했던 서상민 선수의 날카로운 움직임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후반기 돌풍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해 5골을 기록하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었던 서상민은 컵대회 최종전에서 1년여만에 골을 기록한 바 있다. 남해전훈을 통해 서상민은 작년 시즌 초의 폭발력있는 모습을 다시 찾기 시작했다. 수차례의 연습경기에서 득점포가 부활했고' 2선에서의 예리한 침투도 살아났다. 서상민은 “경기에서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되겠다‘며 공격수로서의 활약을 기대케했다. 탄탄해진 수비라인 경남은 최근 4경기(피스컵 포함)에서 무실점행진을 하며 강력한 수비력을 자랑했다. K리그 최다경기 출전에 빛나는 김병지의 복귀에 힘입은 영향도 있지만' 이 기간 동안 이상홍의 부상과 전 국가대표 수비수 박재홍의 컨디션 난조등으로 출전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 골도 주지 않고 경기를 펼쳤다. 공격수와 미드필더 라인의 압박 수비가 강화된 것도 영향을 주긴했지만' 박민' 김종수' 김주영' 조재용 등의 어린 수비수들의 기량이 향상되면서 수비에 안정감이 생긴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대구 원정에는 박민이 부상으로 제외되긴 하지만' 베테랑 김종훈도 전지훈련을 통해 안정된 기량을 보여주고 있어 경남의 강력한 디펜스는 후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 對 대구 역대전적 역대통산 - 경남 6승 1패 (16골 8실점) ◇ 대구 vs. 경남 (대구스타디움' 06/28 15:00) -. 2008년도 상대전적 03/09 경남 4 : 2 대구 07/12 대구 1 : 4 경남 -. 경남 최근 대 대구전 5연승 (06/09/09 이후) 최근 대 대구전 2경기 연속 경기당 4득점 최근 4경기 연속 무패 (2승 2무)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 최근 K-리그 2경기 연속 0-0 무승부 박종우 현재 개인 통산 199경기 출장 -대구 최근 k리그 2연패 최근 k 리그 7경기 연속 무승(2무5패) <사진설명> 2008년 3월 9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대구와의 개막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서상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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