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선수단' 남해 해성중학교에서 팬사인회 가져
관리자 | 2009-06-18VIEW 5159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 중인 경남FC 선수들이 18일 오후1시 남해의 축구명문교인 해성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K리그의 전설적인 골키퍼인 김병지 선수와 김동찬' 김주영 선수가 해성중학교에서 사인회를 가지며 100여명의 전교생들을 만났다. 해성중학교 학생들은 세 선수를 열렬히 환영하며 경남FC의 스타 선수들을 가까이서 만난 것을 신기해하며 즐기는 분위기로 이어졌다. 특히 여학생들은 김주영과 김동찬 선수의 용모에 감탄을 보내기도 했고' 김병지 선수의 아들 김산에 대한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이었다. 해성중학교 이영식 선생님은 "이런 시골학교에서 이런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데 자발적으로 찾아준 경남FC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사인회에 참여한 선수들 역시 "학생들의 순수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해성중학교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경남FC 선수단은 오는 20일(토) 남해에서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함안으로 복귀해 다시 재개되는 K리그를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