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선수단' 경주에서 도핑 교육 받아
관리자 | 2009-06-16VIEW 4764
경남FC 선수단은 16일 오후3시 경주 스위트호텔에서 포항' 대구' 울산' 부산 선수들과 함께 한국프로축구연맹 내 의무위원회(위원장 박원하)의 금지약물 투여와 복용 방지를 위한 도핑 교육을 받았다. 이날 강사로는 대전시티즌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는 배상원 박사가 선수들에게 도핑에 관한 설명과 함께 금지약물에 대한 안내와 약물 투여시 부작용 등에 관해 설명했고' 금지 약물 적발 시 조치 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며 선수들의 도핑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줬다. 설명이 끝나고 각 팀에서 2명의 선수를 임의로 선정해 소변검사 등을 통한 도핑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경남에서는 김병지와 김동효 선수가 대상자로 선정되어 검사를 받았다. 이 날 설명회에 참석한 김동효 선수는 "약을 먹을 때 잘 상의해서 철저히 먹고' 몸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면서 교육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김재오 트레이너는 "선수들이 도핑테스트에 걸리지 않고' 금지약물을 복용하지 않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겠다 "며 선수들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이야기했다. 이날 강사로 나왔던 배상원 박사는 "모든 책임은 선수가 지는 것이기에 공인된 약물 외에는 먹지 않도록 신경써달라"며 선수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