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남해 전지훈련으로 후반기 대도약을 준비한다.

관리자 | 2009-06-10VIEW 4506

지난 6월 8일부터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전지훈련 중인 경남FC가 공격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후반기 도약으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경남은 남해에 김병지' 김동찬' 송호영 등 23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선수들은 오전에는 시즌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력을 펼치기 위한 강한 체력 훈련으로' 오후에는 공격과 수비 부분의 전술 훈련과 개인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훈련장 안팍에서 선수들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힘든 훈련을 소화하고 있었다. 조광래 감독은 남해에서 훈련이 자칫 지루해질 수 있을까 레크레이션과 같은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선수들이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는데도 힘쓰고 있다. 이에 대해 임시주장을 맏고 있는 김동현 선수는 "어린 선수들이 많아 생기발랄하고 좋다"며 선수단의 분위기를 전했다. 조광래 감독은 "남해의 운동장 여건이 좋아 선수들이 힘든 훈련도 신나게 하고 있어 만족스럽다"며 남해전지훈련의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전반기 모자랐던 부분을 보완하고' 공격적인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있어 후반기에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이번 전지훈련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조광래 감독은 "현재 김동현 선수가 허리 부상으로 훈련에 참가못하고 있고' 이상홍 역시 무릅 부상으로 전지훈련에 오지 못해 아쉽다"며 두 선수의 부상에 아쉬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광래 감독은 "후반기는 전반기와 다른 양상이 벌어질 것이다. 패싱 게임을 통해 많은 향상이 있었고' 공격적인 마인드로 훈련을 하고 있어 후반기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며 팬들에게 후반기 대도약을 약속했다. 경남FC는 13일 진주국제대와 19일은 동의대와 남해에서 연습경기를 가지며 실전 훈련도 겸할 예정이다. 경남FC의 남해전지훈련은 1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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