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광주꺾고 상승세 이어간다

관리자 | 2009-05-15VIEW 4290

경남FC' 광주꺾고 상승세 이어간다 5월 16일(토) 오후3:15 광주월드컵경기장 물오른 경남 광주이기고 상승세 이어간다 경남FC는 캐치프레이즈인 “VOLO 2009! VICTORY 경남!”의 의미처럼 높이 비상하는 2009 시즌을 노렸지만' 시즌 초반은 신인 선수들의 경험 부족과 스트라이커들의 골 침묵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지난 1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강원과의 경기에서 신인 송호영의 결승골로 강원을 제압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경남은 지난 13일 남해에서 열린 FA컵 32강전에서도 인디오의 골로 안산할렐루야를 1-0으로 이기고 2연승을 달리고 있다. VOLO라는 말처럼 경남의 비상이 광주의 상승세 마저 잠재울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남은 송호영의 상승세에 기대를 걸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을 앞세워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를 흔드는 역할을 하고 있는 송호영은 10일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첫 승을 견인했었고' 안산 할렐루야와의 경기에서도 인디오의 골을 유도한 날카로운 스루패스로 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맹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그의 플레이가 마치 리오넬 메시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송메시’란 별명처럼 팀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경남FC는 지난해 11.5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08하나은행 FA컵 전국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광주 상무를 1-0으로 이긴 적이 있다. 리틀 마라도나 최성국을 막아라 지난 4년간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광주 상무. 그러나 올 시즌 광주는 가장 이변의 팀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4년간 순위표의 아래쪽에서 찾을 수 있었던 광주는 현재 2위에 랭크되며 축구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3경기 연속골을 넣고 있는 최원권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김명중도 경남에 부담스러운 선수들이지만' 이들의 상승세를 유도하고 있는 최성국에 대한 수비를 어떻게 하느냐가 승리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중심에는누가 뭐라해도 리틀 마라도나 최성국이 있다. 최성국은 올 시즌 4골 5도움으로 팀을 2위로 끌어올린 광주돌풍의 일등 공신이다. 최성국의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로 광주는 지난 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팀으로 변신했다. 또한 안방불패(4승 1무)로 홈에서 강해진 점도 아직 원정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경남에게는 부담이다. 밀양 출신의 GK간의 대결 김병지 vs 김용대 이 번 경기의 또 다른 볼거리는 경남 밀양 출신의 두 골키퍼들의 대결이다. 500경기 출전을 목표로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김병지는 최근 부상에서 복귀하며 다시 전성기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병지는 복귀 후 2경기(FA컵 포함)에서 신들린 방어로 무실점 행진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김병지 선수에 대해 조광래 감독은 지난 강원전이 끝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병지는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을 할 줄 아는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광주의 김용대는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5골만 허용하며 경기당 실점율이 0점대(0.63 실점). 인천의 김이섭(0.43)에 이어 최소 실점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우리 공격진이 쉽게 허물수 없는 상대임에는 틀림없다.(5경기 이상 출전 선수 중) □ 경남 대 광주 역대전적 - 경남 4승 2무 3패 (FA컵 제외-9득점 7실점) □ 관전포인트 경남 지난 강원전 올시즌 첫 승 (12경기째' 6무 5패 이후) 올 시즌 원정 무승 (2무 3패) 최근 원정 3경기 연속 0 : 2 패배 박종우 현재 개인 통산 199경기 출장 광주 최근 2연승 /올시즌 홈 무패 (4승 1무) 최근 K리그 6경기 연속 무패 (5승 1무) 최근 대 경남전 2경기 연속 무패 (1승 1무) 최원권 최근 3경기 연속 득점 김명중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2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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