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조광래 감독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관리자 | 2009-05-14VIEW 3704

조광래 감독은 13일 안산 할렐루야와의 경기 승리 후 가진 인터뷰에서 결코 쉽지 않은 경기였음을 밝혔다. 조광래 감독은 '아마추어팀과 경기를 해서 쉽게 이기는 적이 별로 없었다.'며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안산의 두터운 수비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후반에는 패스 타이밍을 더 빨리 잡으라고 주문하며' 측면에서 위치 변경을 자주 시도하고' 패스를 강하게 하도록 해 후반을 잘 풀어나갔다며 이야기했다. 골대 징크스를 의식한 듯 인디오와 이용래의 슛이 골대 맞고 나올 때 조금 불안한 느낌이 있었음을 솔찍히 이야기하면서' 이런 상황에서 아마추어팀에 의외의 결과를 내주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했다. 수비진에 공격수들이 반드시 골을 넣을 수 있다는 믿을 갖고 수비하라며 자신감을 심어준 것이 적중했다. 오늘 경기에서 기습적인 스루 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한 송호영에 대해 아직 자신의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경험을 쌓게해 후반기에는 더 중용할 계획임을 이야기하면서' 김동찬' 김동현 등의 득점 감각도 빨리 살아나길 기원했다. 오늘 결승골의 주인공 인디오는 "자신의 골보다 팀 승리가 더 기쁘다. K리그 팀이 아닌 상대와 경기는 정보가 많이 없어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는 K리그 득점왕에 대한 욕심을 한 번더 밝히며 골 사냥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V6cA51d3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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