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안산할렐루야와 FA컵 32강전

관리자 | 2009-05-12VIEW 4515

경남FC' 안산할렐루야와 FA컵 32강전 하나은행FA컵 32강전 경남FC 대 안산할렐루야 2009. 5. 13(수) 오후5시 남해스포츠파크 구단홈페이지 통해 생중계 예정 지난 해 FA컵 준우승팀 경남FC가 13일 오후5시 남해에서 올 시즌 FA컵 우승을 향한 첫 번째 결전을 펼친다. 상대는 N리그의 강호 안산 할렐루야. 올 시즌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경남은 지난 10일 강원전에서 송호영의 결승골로 올 시즌 첫 승을 기록하였다. 경남은 안산 할렐루야전에까지 첫 승의 기세를 몰아 연승가도를 이어가기 위한 단단한 각오를 하고 있다. 이 번 경기에서도 경남은 베스트 멤버를 총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가 아무리 N리그 팀이라 하더라도' N리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가 될 정도로 안정된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기에 한 시도 방심할 수 없다. 지난 해 FA컵 부산교통공사와의 경기에서도 신승했던 적이 있어 출전 가능한 베스트 멤버를 총동원해 초반부터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안산은 현재 N리그 3위(3승1무2패)를 달리고 있는 전통의 강호다. 1983년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우승팀이기도 한 할렐루야는 지난 해 내셔널 축구선수대회 준우승과 대통령배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실업팀의 강호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해 FA컵에서도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적도 있어 득점 4위(6경기 3골)인 강태성 선수는 경계의 대상이다. 조광래 감독은 “지난 해 결승까지 올랐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너무 아쉬웠다. 올 해는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도록 도전해 보겠다”며 32강전부터 좋은 결과를 내 지난 해 못이뤘던 우승을 다시 노리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경남FC는 남해 팬들을 위해 남해 출신의 신인 이슬옹 선수의 팬 사인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해 팬들의 경기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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