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부산원정에서 반드시 첫 승 거둔다
관리자 | 2009-04-16VIEW 4434
경남FC' 부산제물로 첫 승 노린다 리그 6R 부산:경남 / 4.18(토)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경남FC가 18일 (토) 오후 8시 아시아드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물러설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경남FC는 5라운드 현재까지 전북과 함께 K리그에서 무패행진을 달릴만큼 탄탄해진 전력을 구축했다. 특히 경남은 번외지명으로 들어온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조직적이고' 투지 넘치는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K리그 5경기 중 4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이를 지키지 못하며 무승부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경남은 역대 전적에서 7승 1무 3패로 절대 우위를 보이고 있는 부산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 올 시즌 개막 후 K-리그에서 1승을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사고 있는 경남 조광래감독은 이번 부산전은 반드시 잡겠다 각오다. 경남FC' 이상홍 호제리오의 결장을 공격 축구로 메운다 경남은 지난 12일 양산에서 벌어진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이상홍과 호제리오가 경고를 받으며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하게 되었다. 두 선수의 공백을 박재홍과 박민으로 막아낼 예정이지만' 3백의 한 자리는 올 시즌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 중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올 시즌 한 차례도 시험해 보지 못한 3백 라인이라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경남은 수비진의 불안을 공격 축구로 메운다는 전략이다.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이용래와 노용훈' 김태욱' 지뉴 등의 미드필더 라인과 김동현' 김동찬' 인디오 등의 공격수들의 활약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김동현' 송호영 등은 매일 득점력 향상을 위한 특훈을 하면서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있다. 국내 공격수들의 득점력만 살아난다면 인디오 혼자 고분고투하고 있는 공격진에 힘이 배가될 전망이다. 인디오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올 시즌 4골 1도움으로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인디오는 K리그에서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 부분의 기록은 2007년 경남 소속이던 까보레가 9경기로 인디오의 5경기 연속 포인트는 역대 33위에 해당된다. 인디오는 올 시즌 경남의 셋 피스를 전담하고 있는 인디오는 프리킥으로 2골' 페널티킥으로 1골을 넣고 있고' 어시스트 역시 프리킥 상황에서 만들어 낸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좋은 상황만 만들어낸다면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 지난해 10월 26일 부산아시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종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하면서 9월 이후 이어진 4무 3패의 부진을 털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부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무패가두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산은 득점력이 살아난 정성훈과 양동현 등은 경계 대상이다 최근 2무 3패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부산도 첫 승을 위해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경기종료시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 경남 올시즌 6경기 모두 무승부 / K리그 5경기 모두 1 : 1 무승부 최근 대 부산전 3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부산 -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 / K리그 2연패 □ 경남 대 부산 역대전적 - 7승 1무 3패(15득점 8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