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전북전 인터뷰-조광래감독' 박민선수

관리자 | 2009-04-08VIEW 4716

조광래감독 "보배를 얻은 것 같다" 제주전에 이어 5경기째 비겼는데... -리그 경기를 해나가는데 이런 스타일로서는 경남이 좋은 성적을 내기가 힘들다.앞으로는 좀더 팀의 전술형태를 다양하게 연구해 볼 생각이다. 오늘은 최선의 공격형태로 팀을 꾸려나가다 보니 비긴 것 같다. 정말 아쉽다 전북은 4승 1무를 한 강팀이다 마지막까지 버티면서 2-2 무승부를 했는데 아쉽지만 좋은 경기를 했다.우리는 쉽게 지지않는 팀이 될 것이다 박민선수에 대해 -연습생 선수로 들어와 수비수로서 역할을 훌륭하게 해주었다. 영리하고 헤딩력이 있는 선수이다. 연습경기에서 득점을 하고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대를 했다. 1골정도는 넣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2골을 넣어 놀랐다. 이제 수비라인에도 좀 여유가 생겼다. 보배를 얻었다 김동현과 송호영이 침묵하고 있는데... -두 선수가 공격포인트가 없어 안타깝다. 짧은 시간에 게임운영을 하다보니 아직 스트라이커로서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베스트 기용보다는 훈련후 기용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인디오가 3경기 연속 골을 넣고 신인 이용래 박민 선수가 골을 넣었는데.. -신인들이 프로에서 성장하는 것이 축구에 대한 이해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용래 노용훈 김태욱 박민 이훈 등의 선수들이 내년에 주전으로 충분히 자리잡을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들 선수들을 주전으로 양성해 내년에는 팀을 우승을 목표로 전력을 끌어올리겠다. 12일 일요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서울전을 갖는데.. -서울은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고 젊은 선수들이어서 회복이 빠를 것이다.양팀은 좋은 경기를 할것이다 팬들에게도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 오늘 다만 아쉬운 점은 주심의 경기운영이 미숙해서 안타까웠다. 박민 "믿고 기용해준 감독님께 감사" 데뷔전 소감은? -데뷔전이라 약간 긴장했는데 감독님이 믿고 기용해주셔서 감사하다. 2골이나 넣어 기분이 좋고 다만 팀이 1승을 못해 아쉽다. 2골을 넣을 거라고 기대했는지? -골대가 크게 보여 찼는데 운이 좋아서 들어간 것 같다. 대학때 가끔 세트피스상황에서 넣은 기억이 있다. 연습생출신인데... -고생이 많았다. 좀 힘들었지만 노력하다 보니 코칭스태프가 신뢰해줘서 골을 넣은 것 같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키가 그리 큰 편이 아닌데... -초등학교때는 농구선수가 꿈이었는데 축구부가 먼저 생겨 축구를 시작했다 서울전 앞두고 주전 기용가능성이 큰데... -골 안먹는게 중요하다. 서울은 빅클럽이다. 한발 더 뛰는 심정으로 열심히 하겠다. 조각미남이란 별명에 대해? -과찬이다. 축구만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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