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New Star 박민 2골로 전북에 2-2 무승부

관리자 | 2009-04-09VIEW 4271

경남FC 조각미남 박민 데뷔전 2골 피스컵 코리아 2009 2라운드 경남FC : 전북현대 8일 오후 8시 창원종합운동장 경남은 올 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번외로 지명되었던 박민이 데뷔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아쉽게도 전북에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은 3-4-3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하여 전북에 맞섰다. 김병지 선수가 최후방을 지키고' 이상홍' 호제리오' 박민이 3백을 구축하는 새로운 수비라인을 가동했다. 미드필더진에는 지뉴' 이용래' 노용훈' 김태욱이' 공격에는 송호영' 김동현' 인디오가 지난 경기에 이어 출전했다. 전반은 양팀 모두 활발한 공격전개를 펼쳤지만 득점없이 마쳤다. 경남은 4분 송호영의 과감한 돌파로 공격을 이끌었고' 8분에는 인디오가 상대수비진을 농락하듯 경기를 이끌었지만 전북의 수비진들이 커트해내며 아쉬움을 삼켰다. 15분에는 골문을 쇄도하던 루이스가 김병지 몸 맞고 나온 볼을 골로 연결시켰지만' 오프사이드 트랩에 성공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점차 경기 운영의 안정을 찾아갔지만 전반전은 0-0으로 마쳤다. 후반은 양팀모두 좋은 공격을 펼치며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줬다. 후반 4분 전북의 에닝요의 돌파가 호제리오의 파울로 연결되며 페널티킥을 내주었다. 에닝요는 골로 연결하며 전북이 앞서나갔다. 본격적인 양팀의 골퍼레이드가 이어졌다. 후13분 경남의 코너킥 상황에서 양팀 선수들의 볼 다툼을 하는 혼전 중에 오늘의 히어로 박민이 침착하게 오른 발로 슈팅에 성공하며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20분 이용래의 코너킥이 다시 박민의 머리에 연결되며 두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박민의 자신의 데뷔 경기에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순간이 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인지 26분 이동국에게 또 다시 동정골을 내주고 말며 결국 경남은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남은 최근 4경기에서 전승 가도를 하던 전북을 상대로 승점을 따내며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조광래감독은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에서 비록 비겼지만 박민선수라는 새로운 보배를 얻은 것 같다"며 12일 서울전에서 주전으로 기용할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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