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오 4경기 연속골에 도전!!경남FC 5일 제주 원정경기
관리자 | 2009-04-03VIEW 4239
경남FC' 제주 잡고 첫 승 노린다 리그 4R 경남FC 제주원정 경기 / 4.5일(일) 오후3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제주에 강한 경남 - 최근 6경기 무패행진 경남은 제주에 역대전적 4승 4무 1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조광래 감독의 경남은 알툴 감독의 제주와 4번의 맞대결에서 2승2무로 제주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제주와의 최근 6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이있다. 지난해 8월 31일 경기에서는 2-0의 완승을 거두었고 9월 17일 컵대회에서 경남은 파상적인 공세를 펴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아쉽게도 2-2로 끝났다. 경남은 올 시즌 개막전 이래 3무를 기록' 아직도 1승을 챙기지 못한 상태이며 경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면 제주를 상대로 올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경기 연속골 인디오' 제주 철벽 수비 뚫는다. 하지만 제주는 올 시즌 2승 1패로 4위에 오르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해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주는 올 시즌 K리그에서 2골 밖에 기록하지 못했지만' 단 실점은 3경기에서 겨우 1점에 불과할 정도로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원의 데뷔전에 1실점하며 패한 이후 리그 2경기에서 한 골도 주지 않는 철옹성을 구축해서 경남으로서도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남은 아직 첫 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3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인 인디오를 앞세워 제주의 수비벽을 무너뜨릴 계획이다. 또한 제주는 팀 통산 300승에 단 1승만을 남겨놓고 있어 기록의 제물이 될 수 없다며 더욱 강한 승리의 열망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 출신 지뉴 데뷔전 경남은 최근 새롭게 영입한 지뉴가 제주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뉴는 지난 3월 30일 부산아이파크와의 2군 경기에서 풀타임 출전을 하며 왼쪽 사이드로 나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돌파능력을 보이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팀의 코너킥과 프리킥을 도맡아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수차례 선보여 경남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떠올랐다. 지뉴는 브라질에서도 정확한 크로스와 패스로 올 시즌 9경기에서 1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인디오 4경기 연속골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인디오의 2009년 시작은 화려하게 시작했다. 올 시즌 3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하며 팀 득점의 100%를 책임졌다. 특히 시즌 개막경기부터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던 선수는 99년 이길용' 03년 우르모브에 이어 올 시즌 강원FC 윤준하와 인디오 뿐이다. 제주전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K리그 사상 처음으로 개막경기부터 4경기 연속골에 성공한 선수가 된다. 인디오는 제주와의 경기에서도 지난 해 4경기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던 점을 생각하면 이 번 경기에서 대기록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경남의 리오넬 메시'라 불리며 빠른 발로 상대 수비를 괴롭히는 송호영 선수와 강한 파워와 골 결정력이 눈에 띄는 '한국의 비에리' 김동현도 최전방에서 인디오와 함께 제주의 수비진을 농락할 계획이다. 지난 2군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했던 이용래와 김태욱 등도 2선에서 기회를 노리며 경남은 공격적인 운영으로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 경남 대 제주 역대전적 : 경남 4승 4무 1패 (13득점 7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