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리그(2군리그)개막 경남FC : 부산 아이파크 30일 오후 3시 창원종합
관리자 | 2009-03-30VIEW 4746
R-리그(2군리그) 개막 경남FC : 부산 아이파크 30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 2군리그 ‘R-리그(Reserve League)’' 30일 개막 K-리그 2군리그가 새롭게 ‘R-리그(Reserve-League)'라 명명하고 30일 개막해 10개월간 총 88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에 들어간다. ‘R-리그’는 K-리그 각 팀들이 선수들의 기량 테스트와 원활한 선수 공급의 장으로 2군 리그를 활용하고' 2군에서 뛰는 선수 역시 1군 경기 출전에 대비해 경기감각을 유지하는데 착안해' 2군리그 라는 이름 대신 ‘준비’' ‘예비’ 등의 의미를 담은 ‘Reserve League(R-리그)'로 새롭게 이름을 지었다. R-리그는 총 3개조로 나뉘어 각각 풀리그를 펼친 뒤 4강 토너먼트를 거쳐 홈앤드어웨이로 우승팀을 결정짓게 된다. 경남FC는 포항' 부산' 울산' 대구와 함께 C조에 편성돼 있다. (참고 A조-인천' 성남' 서울' 수원' 경찰청' B조-전남' 전북' 대전' 광주) 4강전은 10월 8일 열리고 4강전 승자가 10월 15일과 22일 홈앤드어웨이 방식의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30일 오후 3시 디펜딩챔피언 인천과 수원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이 오르는 R-리그는 오는 10월 1일까지 정규리그를 갖는다. ---------------------------------------------------------------------------------------- 이용래 김태욱 골로 부산에 2-1승 경남FC가 30일 오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R리그 첫 경기에서 김병지' 이상홍' 박재홍 등의 주전급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하며 부산에 2-1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 4분 올 시즌 신인 이용래 선수가 페널티 지점에서 오른 발 슛으로 선취골을' 후반 40분 김동현의 패스를 받은 김태욱이 골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추가골을 각각 기록했다. 종료 직전 부산의 이동명 선수에게 아쉽게 실점하며 경기를 마쳤다. 경남은 4월 5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있을 제주원정 경기를 대비해 실전 감각 유지 차원에서 주전 대부분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