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장춘에 4-0 대승' 전지훈련 피날레 장식

관리자 | 2009-02-20VIEW 4453

경남FC' 장춘에 4-0으로 대승을 거두며 전지훈련 피날레 경남FC는 전지훈련 마지막날 중국의 장춘팀과 40분 3퀴터 경기에서 4-0의 대승을 거두며 20일간의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이날 훈련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잘 사용하지 않던 3-5-2 진영으로 경기에 임했다. 경남은 1쿼터에는 이광석' 정명오' 박진이' 김종수' 이한수' 김태욱' 이슬옹' 김현관' 박규호' 송호영' 윤성근이 출전했고' 2'3쿼터에는 김병지' 김종훈' 이상홍' 김주영' 전준형' 노용훈' 이용래' 이훈' 박윤화' 인디오' 김동찬이 출전해 경기력 점검을 했다. 이 날 4-0의 경기 결과처럼 경기를 주도한 것은 경남이었다. 1쿼터 경남은 다섯명의 미드필더들의 활발한 공격가담과 수비조화를 이루면서 17분 송호영의 PK로 손쉽게 득점을 올렸다. 2쿼터부터는 경남의 완벽한 플레이가 이어졌다. 상대 공격을 빠른 압박으로 흐름을 끊으면서' 측면 역습 공격이 살아났다. 김동찬의 패스를 받은 노용훈의 중거리 슛으로 두번째 득점이 이루어졌고' 마지막 쿼터에서는 인디오가 김동찬의 패스를 받아 2골을 성공시키며 올 시즌 활발한 공격축구를 예고했다. 특히 김동찬은 이 날 3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최근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어' 올 시즌에도 큰 활약이 기대된다. 경남FC는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된 중국 하이난에서의 전지훈련에서 4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두고 20일 오전 6시30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경남 선수단은 큰 부상없이 전지훈련을 마쳤으며' 김병지선수를 비롯한 일부 선수는 인천에서' 이광석 인디오 송호영 김태욱 등 12명의 선수들은 부산공항에서 각각 해산했다.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가진 후 23일부터 본격적인 09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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