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중등부 유소년선수 진주지역 공개테스트

관리자 | 2009-01-16VIEW 4634

경남FC 유소년클럽 중등부(이하 U-15) 진주지역 선수 공개테스트가 16일 오후2시 진주 문산스포츠파크에서 22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테스트는 2개팀으로 나눠 전후반 각 25분씩 경기를 펼치며 진행되었으며 경남FC 조광래 감독을 비롯한 이병근 스카우터는 미래의 축구 스타 발굴을 위해 22명의 참가자를 세밀하게 살펴보았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이근호 선수(진주천전초등학교 6년)는 “자신과 같은 이름의 축구 스타 이근호처럼 되는 게 꿈이며 경남FC 유소년클럽에 입단하고 싶어 테스트에 참가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장인석 선수(진주주약초등학교 6년) 역시 "테스트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며 "꼭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정창화 선수(제일중학교 1년)를 응원하러 온 어머니는 "아들이 생각보다 잘 해서 기쁘다. 정식으로 축구를 한 적은 없지만 (아들이) 공개테스트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간단히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테스트가 끝난 후 조광래 감독은 선수들에게 "항상 재미있게 축구를 해라."며 축구를 즐기면서 하길 바라며 "여기 모든 선수들이 나를 뛰어넘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격려했다. 경남FC는 이로써 창원과 진주에서 이틀간 열렸던 공개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다음 주말경 경남FC 홈페이지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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