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FA컵 우승을 향하여!!
관리자 | 2008-12-20VIEW 3856
경남FC' FA컵 우승을 향하여!! 12.21(일) 오후 1시25분 제주종합운동장 김동찬 6골로 득점왕 예약 경남FC가 창단 3년만에 우승의 역사를 써 나갈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경남FC가 21일 오후 1시35분 제주종합운동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2008 하나은행 FA컵 우승을 다툰다 경남은 고양과의 준결승전에서 김종훈이 1골' 인디오의 도움을 받은 김동찬이 4골을 몰아넣는 기염을 토하며 아마의 강자 국민은행을 5-0으로 침몰시키고 창단 3년만에 FA컵 대망의 우승을 바라보며 결전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경남은 결승전에서 김동찬과 인디오를 최전방에 세우고 포항의 골문을 노릴 것으로 예상되며 김진용과 서상민 김영우도 회심의 한방을 기대하고 있다. 김동찬 선수는 6골을 기록해 일찌감치 득점왕을 예약해 놓은 상태이다. 김동찬은 “개인기록보다는 팀의 우승이 먼저이며 우리선수들은 AFC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꿈에 부풀어 있다”고 말했다. 팀의 사기도 어느때 보다 높다. 지난 5월 17일 포항전에서 1골을 기록한 서상민 선수도 ”리그 6강 진출을 못한 꿈을 포항전 승리로 이루어보자는 선수단의 열의가 대단하며 승리를 향한 집념에 불타고 있다“고 선수단 분위기를 전했다. 포항을 반드시 한 번 이겨보고 싶다는 조광래 감독은 “우리는 이제 누구와 싸워도 자신 있으며 두렵지 않다. 지난 10월 18일 포항전에서 우리가 지긴 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싸웠다. 그때와 달리 부상선수도 없기 때문에 수비라인에도 문제가 없다. 반드시 우리가 이길 것” 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20일 오후 2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제주종합운동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결전을 준비한다. 이 경기는 KBS - 1TV가 생중계한다. ■ 포항전 전적 / 1승 1무 6패(9득점 16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