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전북잡고 중위권 재진입 노린다

관리자 | 2008-07-03VIEW 4154

경남FC 전북잡고 중위권 재진입 노린다 도민구단 경남FC는 이 번 주말 K리그 13차전에서 시즌 초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 꼽혔던 전북 모터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최근 침체된 팀 분위기의 대반전을 노린다. 경남은 최근 2경기에서 경기 종료 5분전을 주의하라는 축구계의 격언을 뼈저리게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종료 직전 상대 팀의 결정적인 골을 허용하며 최근 2연패에 빠진 경남으로서는 아쉽게 승점 확보를 놓치고 말았다. 주말 호남의 라이벌 전북과의 경기에서 경남이 공격 축구로 승점 3점을 확보해 다시 6강 진입을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 부활에 성공한 공격 듀오' 김진용과 인디오 전북과의 창원 경기에서 경남의 공격 선봉은 김진용과 브라질 출신 특급 공격수 인디오가 설 예정이다. 김진용은 2005년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기대주로 상암에서 펼쳐졌던 북한과의 친선경기에서 한 골을 기록하며 대단한 주목을 받았었다. 경남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영입되어 첫 시즌 7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팀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지만' 그는 부상으로 인해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 비운의 스타였다. 하지만 올 시즌 부상에서 완전히 탈출하여 팀의 주축 선수로 다시 서며 2골 2도움을 기록 중에 있다. 여기에 ‘인디언의 후예’ 인디오가 전반기 뒤늦게 팀에 합류하여 K리그에 적응이 순탄치 않은 듯 전반기 1골에 그쳤던 득점력이 한달간의 휴식기 이후 최근 3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골잡이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주말 경기에서도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 다크호스 전북. 전북은 올 시즌 충실한 전력 보강으로 시즌 시작 전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로 분류되었다. 일본에서 활약하던 조재진의 합류와 빠른 윙 공격수 최태욱의 영입 등 이적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였었다. 하지만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에 빠지며 K리그에서는 팀 성적이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컵 대회에서는 B조 1위를 달리고 있어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남은 올 시즌 높은 홈 승률을 바탕으로 비교적 선전하고 있지만 좋은 전력에 특히 원정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전북에 적지 않은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K리그가 정확히 절반의 시즌을 마치는 이 번 13라운드에서 두 팀은 6강 PO 진출을 위한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여서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예상이 된다. □ EVENT 행사 안내 한편 경남FC는 축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전파하고' 가족간의 화합과 침목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전북전을 ‘경남FC와 함께 하는 축구체험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경남FC 선수들이 직접 지도하는 ‘경남FC 축구 클리닉’을 열어 도내 어린이와 축구 동호인 등에 각종 기술 지도와 축구에 대한 재미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장내와 장외에서는 각기 다른 형태의 슈팅 게임도 열려 운동장에 오는 많은 팬들이 프로축구 관람과 함께 즐기는 축구까지 다채로운 축구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경남FC의 대표적인 스타 김근철과 서상민의 팬사인회(장소 : 2F-8 출입문 부근)가 6시부터 개최되며' 입장객들에게 선착순으로 팝콘을 제공한다.(2F-8' 12 출입문) 이밖에도 람사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테디베어의 세계 여행 창원 특별전’에서 준비한 대형 테디베어도 창원종합운동장을 찾아와 관람객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예매 고객 중 5명을 추첨하여 경기 종료 후 조광래 감독 등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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