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 울산에 분패.인저리타임에 한골 허용 0-1 패

관리자 | 2008-06-29VIEW 3888

경남은 29일 벌어진 울산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울산전 무승행진을 끊기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울산의 신인선수 김성민에 한골을 내주며 아쉽게 0-1로 분패 했다. 경남은 경기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으로 울산의 골문을 노렸지만' 상대의 수비에 막히며 경기를 원활하게 풀어가진 못했다. 김성길과 김진용의 중거리슛으로 활로를 열어보려 했지만 상대의 밀집 수비를 푸는데 실패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경남은 전반 32분 공오균을 대신해 김동찬을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지만 이렇다할 소득 없이 전반을 마쳤다. 울산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낸 경남은 후반들어서 서상민을 중심으로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다. 서상민이 후반 12분 인디오가 김진용에게 패스해준 볼을 서상민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살짝 빗나가는 등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서상민은 30분 부상으로 정상훈과 교체되었다. 찬스뒤의 위기라 했던가. 경남은 이후 울산 오장은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선전했지만 종료 직전 울산의 김성민의 슈팅이 경남의 골문을 흔들며 역대 울산전 역대 첫승은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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