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꺾고 상위권 진입 노린다
관리자 | 2008-06-26VIEW 3974
경남FC' 울산 꺾고 상위권 진입 노린다 삼성하우젠 K 리그 12차전 경남FC 울산원정경기 6.29(일) 오후 7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울산 이번에는 꼭 이긴다 경남FC가 29일 오후 7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K 리그 12차전을 갖는다. 울산과의 역대 전적 1무 4패가 말해주듯 경남은 울산을 만나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4승 2무 5패(승점 14-15득점 19실점)로 리그 8위를 지키고 있는 경남은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울산(4승 5무 2패-승점 17/16득점 14실점)을 반드시 꺾고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울산과의 첫 대결에서 조광래 감독이 휴식기 동안 집중 훈련해온 빠르고 강한 패스와 중원에서의 압박과 스피디한 공격축구를 통해 울산을 제압한다는 전략이다. 경남의 올 시즌 울산과의 첫 대결에서 조광래 감독의 전략이 어떤 식으로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 리그에서 강한 서상민!! 경남FC 서상민은 유독 리그에서 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그가 기록한 5골은 공교롭게도 모두 리그에서 나온 것. 현재 5골로 신인왕 타이틀을 노리고 있는 서상민은 지난 25일 FC서울과의 컵대회에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그동안 휴식기에 충분히 체력을 보강하고 전술적으로 완성도를 높인 서상민이 울산을 상대로 시즌 6호골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된다. 인디오 김진용 김동찬 골' 골' 골 !! 지난 25일 서울전에 첫 골을 기록한 인디오는 후반기 경남FC에서 가장 많은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케이스. 지난 시즌에 비해 용병들의 활약이 부진했던 터여서 인디오의 활약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진용은 지난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4분 인디오의 첫 골을 어시스트 한을 비롯해 경기내내 공격을 주도함으로써 기량이 전성기 수준으로 회복돼 가고있음을 증명했다. 물오른 김진용은 울산전에서도 원톱으로 맹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의 프리킥 전담맨 김동찬도 울산과의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 키에서 나오는 강하고 정확한 킥을 구사하는 김동찬에게 멋진 골을 기대해본다. 김효일' 공오균' 김성길이 중원을 든든하게 지키고 산토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은 울산의 공격을 차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5일 서울전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김종훈은 앞으로 경남FC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경기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한다. □ 역대전적 : 경남 대 울산 1무 4패 (2득점 9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