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수원 연승 제동
관리자 | 2008-05-01VIEW 4117
경남FC' 수원 연승 제동 삼성하우젠 컵 4R 경남 : 수원 □ 삼성하우젠 컵 4R 경남FC vs 수원 두고 두고 아쉬운 한판이었다. 경남FC가 8연승을 달리던 수원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6경기째 홈 무패기록을 이어갔다. 경남은 30일 오후 7시 30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 컵 2008 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2분 공오균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수원과 1-1로 비겼다. □ 수원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다 경남은 8연승을 기록하며 급상승세를 타고 있던 수원을 저지하기 위해 베스트 멤버를 가동해 전반부터 중원을 강화하며 수원을 몰아붙였고 김동찬과 공오균과 김진용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수원 수비를 흔들기 시작했다 전반 27분 김진용의 아크 정면에서 날린 오른발 슛을 비롯해 전반에만 아쉬운 장면이 많았다. 일진일퇴의 공방전 끝에 경기는 후반으로 넘어갔다. 후반 들어서도 맹공을 퍼부으며 기회를 노리던 경남에게 드디어 찬스가 찾아왔다. 후반 22분 서상민이 수원 박태민으로부터 페닐티킥을 얻어낸 것. 김성길의 킥을 이운재가 쳐 낸 것을 공오균이 달려들며 수원의 골망을 흔들었다. 1-0으로 리드를 지키던 경남은 후반 26분 곽희주에게 헤딩슛을 허용해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 36분 조광래 감독은 김동찬과 김성길' 공오균을 빼고 정윤성 박종우 이용승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으나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아쉽게도 ‘수원사냥’의 꿈을 다음기회로 미루어야 했다. 이로써 경남은 홈구장에서 6경기째 무패행진을 이어갔으며 수원과는 홈구장에서 2승 2무를' 경남의 대 수원 역대 전적은 2승 3무 4패(8득점 17실점)를 기록했다. 경남은 4일(日)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원정경기를 갖고' 오는 10일 (토)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격돌한다 □ 경남 대 수원 역대전적 : 경남 2승 3무 4패(8득점 17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