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인천 꺾고 4경기 홈 무패 기록

관리자 | 2008-04-20VIEW 3629

경남FC' 인천 꺾고 4경기 홈 무패 이어가다 2008 K리그 6R 경남 : 인천 4월 20일(日) 오후1시20분 창원종합운동장 중계 : KBS-1TV(생방송)' KBS-N(17:30녹화) 4경기 홈 무패신화 이어가다 역시 인천은 경남의 적수가 아니었다. 20일 오후 1시 20분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삼성하우젠 K 리그 6차전은 산토스의 선제골과 서상민의 추가골로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인천을 2-1로 제압하고 4경기 연속 무패 신화를 이어갔다.(3월 9일 개막전 대구FC 4-2 승리/ 3월 19일 컵 대회 개막전 FC서울 0-0/ 4월 5일 제주전 1-1) 인천에 강한 경남 경남은 경기시작과 동시에 전반 3분 인디오의 슈팅을 시작으로 인천의 골문을 위협하였다 1분뒤 서상민의 슈팅이 인천 골키퍼 몸에 맞고 나오는 것을 산토스가 가볍게 밀어넣어 1-0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후 양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였지만 오히려 승기를 잡은 것은 경남이었다. 경남은 전반 18분 인천의 미드필더 중앙에서 인디오가 볼을 가로채 김진용에게 연결했고 김진용이 이를 반대쪽의 서상민에 정확하게 찔러주었다. 서상민은 기회를 놓칠세라 가볍게 팀의 두번째 골이자 자신의 3호골을 성공시켰다. 개막전 데뷔 2골을 기록한 서상민이 8경기만에 리그 3호골을 성공시킴으로써 성남의 조동건과 수원 박현범에 밀리는 듯한 인상을 주었던 신인왕 경쟁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올림픽 대표팀에서의 역할도 한층 기대할수 있게 됐다. 오늘 1도움을 기록한 김진용은 점차 전성기 때의 기량을 회복해 가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갖게 했다. 후반들어서도 경남은 인천을 세차게 몰아붙이며 추가득점을 노렸으나 인천 라돈치치에 1골을 허용해 2-1로 경기를 마쳤다. □ 홍보대사 테이 팬사인회 및 홍보대사 위촉식 인천과의 경기에는 사랑은 하나다' 같은 베개 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테이의 팬사인회가 12시30분부터 열렸으며 홍보대사 위촉식도 가졌다. 한편 경남FC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들이 경남FC와 인천과의 경기를 관람할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인 대표 강동환씨(45' 양손의수' 2000~2007 전국장애인체육대회2관왕/ 2002년 장애인 동아시아경기대회 수영부문 금메달리스트)가 경남fc 홍보대사 테이와 관중대표 등과 함께 시축을 하며 1만여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 사랑과 희망의 골 7백만원 오늘 경기에서 산토스와 서상민선수가 각각 1골씩을 기록해 창원전문대가 후원하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랑과 희망의 골’ 모두 7백만원이 적립됐다. 창원전문대가 후원하는 사랑과 희망의 골은 경남FC가 홈 경기장에서 1골을 넣을 때마다 1백만원씩 적립해 경남도내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한 수술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06년에는 1'800만원' 2007년에는 1'600만원을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지원했다. 올해는 3월 9일 개막전 4골(서성민2' 김효일' 박종우)' 제주전 1골(정윤성) 인천전 2골(산토스' 서상민)등 모두 7골(7백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참 고> □ 對 인천 전적 / 3승 3무 1패( 11점 10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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