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공격 축구 유도를 위한 ‘STX골’ 선정
관리자 | 2008-04-18VIEW 4147
STX그룹' 공격 축구 유도를 위한 ‘STX골’ 선정 - 펠레 스코어(3:2) 기록 선수에게 상금 지급 - 재미있는 공격 축구 유도와 후원 구단 승리를 위한 추가 시상 제도 구상중 경남FC의 메인 스폰서인 STX그룹이 공격 축구 유도와 K-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마련에 적극 나섰다. STX그룹은 오는 4월 20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경남FC:인천UTD 경기부터 공격 축구 유도를 통한 재미있는 축구 경기를 위해 ‘펠레 스코어(3:2)를 기록한 선수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이 날 경기에는 창원 인근 지역 STX그룹 계열사 및 협력업체 임직원 6'000여명이 가족들과 경기를 관람하며 양 팀 선수를 격려할 예정이며' 특히 진해 재활원에서 재활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장애우 가족 30여명을 특별 초청하여 함께 훈훈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이들을 위해 회사는 교통편은 물론 선수들의 기념 사인 볼도 제공하며 STX그룹 가족 봉사단원들이 현장에서 장애우들을 1:1로 지원하게 된다. STX골이란' 축구의 황제 펠레가 축구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스코어라고 밝힌 바 있는 ‘3:2 스코어’로 경기가 끝날 경우 다섯번째 골을 성공한 선수가 홈 팀 소속인 경우 2백만원' 방문 팀 소속 선수인 경우에는 1백만원의 상금을 특정 선수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이는 공격 축구 유도와 아울러 홈 팀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다. STX골 시상 제도는 2008 시즌 리그 및 컵 경기를 망라하여 경남FC 홈 전 경기에 적용된다. STX 관계자는 “경남FC 뿐 아니라 K-리그 전체 활성화를 위해 STX 골이라는 시상 제도를 마련했다” 라고 말하며 “반응을 보아가며 후원 구단의 승리와 프로 축구 활성화를 위해 향후 선제골이나 결승골에 대해서도 비슷한 취지의 시상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STX는 도민구단인 경남FC의 구단 운영 지원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한다는 취지에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총 200억원의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TX는 단순히 구단에 대한 후원금 지원에 머물지 않고 매 홈 경기마다 직원들의 관람을 적극 권유할 뿐만 아니라 매년 1~2회 특별 이벤트를 마련하여 구단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홈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후원사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