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홈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다

관리자 | 2008-04-06VIEW 4243

경남 3경기 홈 무패 행진 정윤성의 선제골 끝까지 못지키고 제주와 1-1 무승부 김진용 ...18개뭘만에 홈구장에서 맹활약 첫 출전 브라질 용병 인디오... K 리그 첫 어시스트 경남FC가 홈 경기장에서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남은 5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2008 4라운드 제주와의 경기에서 전반 29 분 터진 정윤성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경남은 제주전에서 18개월만에 돌아온 김진용과 막판에 합류한 브라질 용병 인디오까지 출동시켜 승리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경기초반 양팀은 승기를 잡기 위해 미디필드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였고 전반 중반이후 서상민과 박종우 인디오의 공격이 활기를 찾기 시작하면서 기회가 찾아왔다. 첫 골은 정윤성의 머리에서 터졌다. 박종우가 대시하며 올린 공이 인디오에게 연결됐고 인디오는 골문에 포진해 있던 정윤성과 김진용을 향해 헤딩패스를 올렸다 제주 수비진 사이에서 정윤성이 멋지게 헤딩을 슛을 성공시켜 팽팽하게 흐르던 경기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 3월 9일 개막전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정윤성이 6경기만에 첫 골의 기쁨을 맛보는 순간이었다. 지난 2일 입단식을 가진 인디오가 K 리그에서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후반 들어서도 경남은 제주를 몰아붙였고 후반 18분 실바의 인디오의 크로스를 실바가 헤딩슛을 성공시켰으나 오프사이드로 판정나 아쉬움과 탄식을 자아냈다 산토스가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경남은 수비진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후반 28분 호물로에 동점골을 허용' 승점 추가를 다음기회로 미루어야 했다. 경남은 13일(일) 광양에서 전남과 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정윤성' 인디오' 조광래감독 인터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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