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수원 삼성과 스타워즈

관리자 | 2008-03-27VIEW 4234

경남FC' 수원 삼성과 스타워즈 29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 □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3R 경남FC 수원원정경기 경남FC가 수원을 상대로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삼성하우젠 K 리그 3라운드를 시작한다. 경남은 지난 16일 광주원정경기에서 예상외로 광주상무에 고전하며 0-2로 패했지만 19일 컵대회 개막전에서는 우승 후보 서울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 자신감을 회복했다. 또한 열흘 정도 휴식기를 가졌고' 함안과 밀양에서 훈련을 하며 조직력과 골 결정력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수원전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워왔다. □ 수원에 강한 경남FC 지난해 10월 10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수원 삼성과의 대결에서 까보레' 뽀뽀' 산토스 등 브라질 3인방이 빠진 가운데 토종들로만 경기를 벌여0-0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경기내용면에서 수원보다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경남의 대 수원 역대 전적은 2승 2무 3패(7득점 13실점)로 호각세. 한번 해볼 만하다. 경남은 지난 시즌 컵 대회를 일찌감치 포기하고 리그에만 올인했으며 지난해 수원과는 4차례 대결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 정윤성' 그리고 서상민 서상민은 지난 9일 대구와의 K-리그 홈 개막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K-리그 25년 역사상 최초로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키는 최초의 신인'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2010 남아공 월드컵 지역 예선 대표로 선발되는 영광도 안았다. 경남FC가 탄생시킨 국가대표 1호 선수이니 만큼 팬들이 거는 기대도 남다르다. 정윤성은 지난해 7월말 수원에서 경남으로 둥지를 옮겨 왔다. 지난 시즌 14경기에 출장해 6골 3도움을 기록한 정윤성은 임대에서 올해 초 경남으로 완전 이적했으며 수원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지난 사이프러스 동계 훈련지에서도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수원과의 경기에서 멋있는 승부를 펼쳐 보이고 싶다는 의사를 수 차례 피력한 바 있다. □ 스타 감독의 맞대결 경남의 조광래 감독과 수원의 차범근 감독은 한국 축구가 낳은 최고의 스타들이다. 둘은 국가대표로서도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고' 감독으로서도 모두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바가 있다. 비록 화려한 스타플레이어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수원의 차범근 감독이 경남에 비해 유리한 입장에 있지만' 컴퓨터 링커로 명성이 있는 조광래 감독의 선수의 능력을 극대화해주는 전술과 뛰어난 게임 운영 능력으로 언제든 경기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이다. 조광래 감독은 예전 수원의 수석코치로 있으면서 수원에 대해 잘 알고 있고' 특히 FC서울 감독 시절 수원과의 강한 라이벌 관계이다 서포터즈 단체 버스 출발은 29일 오후 1시 30분 구 경남FC 건물 앞. 선착순 40명 이 경기는 KBS-N과 MBC-ESPN이 생중계한다. □ 경남 대 수원 역대전적 : 경남 2승 2무 3패(7득점 13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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