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 수원에0-3으로 아쉬운 패배

관리자 | 2008-03-30VIEW 3982

경남이 지난 29일 수원원정경기에서 0-3으로 지며 K리그 2경기 연속 패배로 팬들의 아쉬움을 줬다. 비가 오는 가운데 치러진 수원 원정경기에서 경남은 3-4-1-2 포메이션과 4-3-3 포메이션의 변화를 주면서 수원에 골문을 노렸다. 특히 경남은 박종우를 중심으로 오른쪽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로 상대를 계속 위협했다. 전반 초반 경남과 수원은 빠른 경기 템포로 서로가 아쉬운 찬스를 만들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 30분 수원의 안효연이 첫 번째 골을 기록하며 경기의 흐름이 수원으로 넘어갔다. 2분 뒤 수원의 신영록이 다시 한골을 더 보태며 전반 중반이후 페이스를 수원에 빼았기고 말았다. 경남은 전반 37분 김영우를 빼고' 국가대표팀에서 합류한 서상민을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수원의 카운터 어택에 계속 어려운 모습을 보이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경남은 수원에 몇차례 위험한 순간을 내주었지만' 후반8분 이상홍을 김대건으로 교체하며 팀의 안정을 찾기 시작하며 후반전 페이스를 경남에 가져왔다. 후반 9분 오른쪽 측면 돌파에 이은 박종우의 크로스가 실바의 머리에 정확하게 맞췄지만' 헤딩슛이 골대를 빗나가며 경남으로서는 오늘 경기에서 가장 아쉬운 찬스를 날려버렸다. 2분 뒤 박종우의 크로스를 이번에는 김종훈이 멋진 발리를 보여줬지만' 수원의 이운재가 막아내며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이후에도 경남은 계속 맹공을 퍼부었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후반 22분 김종훈을 공오균으로 교체하면서 경남은 마지막 카드를 사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수원의 역습에 의한 서동현의 마무리 골로 0-3으로 패하며' K리그 2연패의 아쉬움을 남겼다. ▲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3월 29일-수원월드컵경기장-17'356명) 경남 0 - 수원 3 (안효연 30 - 신영록 33 - 서동현 90) ▲ 경남 출전선수(3-4-3) 이광석(GK)-이상홍(후8 김대건)'산토스'박재홍-박종우'김효일'김근철'김종훈(후25 공오균)-실바'정윤성'김영우(전37 서상민) / 감독:조광래 ▲ 수원 출전선수(4-4-2) 이운재(GK)-송종국'곽희주'마토'양상민-이관우(후30 김대의)'박현범'조원희'안효연(후18 조용태)-에두(후21 서동현)'신영록 / 감독: 차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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