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사이프러스에서 동계전훈

관리자 | 2008-01-14VIEW 3689

경남FC' 사이프러스에서 동계전훈 1월 17일 ~ 2월 13일 “유럽 1부 리그와의 실전 통해 팀을 업그레이드시킬 것” 지난 3일부터 함안에서 동계훈련에 들어간 경남FC는 1월17일부터 2월13일까지 유럽 지중해에 위치한 섬나라 키프로스에서 전지 훈련에 들어간다. 키프로스는 인구 70만의 작은 섬나라이지만' 1~2월 기후가 15~20도를 유지하고 있어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에 다른 인근 국가와 달리 겨울에도 거의 비가 오지 않는 천혜의 전지훈련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럽 명문 클럽들이 겨울 훈련지로 많이 찾고 있어' 실전 경기를 통한 경기 운영 능력과 조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조광래 감독은 “키프로스에 전지훈련을 자주 갔었다. 최적의 전훈지이며' 수준 높은 유럽과 동구권 팀 들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실전 경험을 쌓기에 이 보다 좋은 곳이 없다.”며 전훈지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히 “많은 팀들과 실전경기를 가지면서 팀 전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남FC가 전훈지로 택한 사이프러스 훈련 운동장 시설은 5면의 천연잔디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야간 경기가 가능하고 숙소와 운동장이 도보로 5분 거리여서 연습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또 체코' 루마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등 1부 리그 팀들과 약 15~20경기를 소화해 낼 예정이다. 경남FC는 창단 첫 해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났고' 2007년에는 브라질 꾸리찌바에' 올해는 다시 유럽에 전지 훈련 캠프를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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