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올 해는 우리가 일 낸다.- 경남FC 쥐띠 선수들 -

관리자 | 2008-01-04VIEW 4197

경남FC 쥐띠 스타들이 2008년 무자년(戊子年)을 맞이하여' 지난 시즌 돌풍을 재연하는 주인공이 되겠다는 각오다. 쥐는 풍요를 상징하고' 예지력이 뛰어난 동물로 알려져 있다. 경남FC의 쥐띠 스타들이 팬들에게 얼마나 풍요로운 한 해를 선물해 줄지 관심을 모은다. ○ 60년생 윤덕여 수석코치 윤덕여 수석코치는 지난 시즌 감독들이 꼽은 최고의 코치로 평가되며 2007 윈저어워드 한국축구대상에서 베스트 코치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시즌을 보냈었다. 올해는 새로 부임한 조광래 감독을 보좌하며' 선수단을 이끌어갈 윤덕여 수석코치가 쥐띠 해를 맞이해 다시 한 번 K리그 최고의 코치로 명성을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72년생 산토스 팀 내 최고참 선수인 산토스 선수 역시 쥐띠 해에 태어났다. 산토스는 벌써 K리그 6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외국인 선수다. 2003년 K리그에 데뷔한 산토스는 5년 통산 154경기 출전하여 9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제 36세의 나이에 접어든 산토스의 신체적 능력은 예전 같지 못하지만' 여전히 경기를 읽는 눈과 수비 위치 선정 등은 K리그 최고 수준에 올라있을 정도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2008년에도 그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며' 팀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다시 한 번 이끌어 낼지 기대된다. ○ 84년생 정윤성' 이용승' 김영우' 김영철' 강병모' 정우승' 기현서' 김굉명 84년 동갑내기인 정윤성' 이용승은 지난 시즌 경남이 발굴해낸 최고의 보물이었다. 정윤성은 프로 6년차에 접어들었지만' 경남으로 이적 후 자신의 기량을 만개하며 제2의 축구 인생을 열었다. 2007 시즌 경남에서 14경기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선봉장에 섰던 정윤성은 올 해에도 팀의 킬러로서 많은 골을 터트리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지난 해 신인으로 29경기 출전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겁 없는 신예의 모습을 보여줬던 이용승도 지난 해 아쉽게 놓쳤던 신인왕에 대한 아쉬움을 접어두고' 올 시즌 팀의 주전자리를 확보하여' 태극마크에 도전해보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2년차 징크스를 털어버리고' 지난해처럼 활력 넘치는 경기를 펼치는 그의 모습이 기대된다. 김영우' 김영철' 강병모' 정우승' 기현서는 지난 시즌 경남에 합류한 기대주들도 올 시즌 팀의 주전 자리를 노리고 있다. 이들 선수들은 지난해 많은 기대 속에 경남에 입단했지만' 주로 2군 무대를 누비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모두 올해는 유망주 딱지를 때고' 경남FC의 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된다. 여기에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로 입단한 김굉명 선수도 ‘제 2의 박강조’로 성장하여 한국에서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설명> 좌로부터 김굉명' 이용승' 기현서' 강병모' 정우승' 김영우' 김영철'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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