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2008 시즌 본격적인 준비 태세

관리자 | 2008-01-04VIEW 3324

경남FC' 2008 시즌 본격적인 준비 태세 4일 오전 공개훈련으로 6강PO 진출위한 시동 경남FC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함안종합운동장이 4일 오전 경남FC 선수들의 우렁찬 함성으로 가득하다. 지난 3일부터 본격적으로 2008 시즌 준비에 들어간 경남FC가 4일 오전 10시부터 공개 훈련을 가지며 6강 PO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 날 경남FC 김영만 대표이사는 함안클럽하우스 훈련장을 방문해 조광래 감독과 덕담을 나누며 코칭스텝과 선수단을 격려하는 것을 시작으로 훈련에 들어갔다. 김영만 대표이사는 “도민에게 기쁨을 줄수 있도록 선수단과 함께 축제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선수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선수단의 성공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가진 조광래 감독은 “6강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그보다 팬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술적인 축구를 선보이고 싶다.”며 재미있는 축구로 좋은 성적까지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진용' 정윤성 등의 국내 공격수를 키워 팀의 스타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주장 김효일 선수도 “ 가족같은 분위기로 지난 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각오를 비췄다. 정윤성 선수는 “무자년 쥐띠해를 나의 해로 만들고 싶다.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하겠다.”며 올 시즌 포부를 비췄고' 김진용은 지난 시즌 재활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야기하며' 올 해는 꼭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재기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경남FC 선수단은 함안클럽하우스에서 1월 3일 시작해서 16일까지 2주간의 훈련에 들어간다. 인터뷰 전문 조광래 감독 1. 첫 훈련 소감은 -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로 훈련을 하려고 한다. 2. 올 시즌 목표 - 무리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팀 전력에도 무리를 줄 수 있다고 본다. 일단 6강 플레이오프를 통과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그보다 팬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내용의 축구를 선보이고 싶다. 3. 경기력에 개선할 사항은 - 지난 시즌 경남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일단 미드필드의 세밀한 플레이가 부족했다. 또한 양 사이드의 공격력도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 4.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는 - 팀 내 모든 선수를 다 기대한다. 단' 전 선수가 언제든지 경기에 나올 수 있게 준비되어져야 한다. 5. 동계 훈련 계획은 - 기술력이 향상되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2주간은 체력 훈련보다는 기술 훈련을 중심으로 할 것이다. 해외 전지 훈련을 사이프러스에서 갖는다. 사이프러스에서 유럽과 동구권의 많은 팀들과 실전 경기를 가지면서 팀 전력을 업그레이드시키겠다. 그래야 팬들이 원하는 게임이 가능할 것이다. 6. 외국인 선수에 대해 - 지난 시즌 뽀뽀와 까보레의 뛰어난 활약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많은 관중이 들지 못하면 프로는 의미가 없다. 국내 선수를 스타로 키우도록 노력하겠다. 그래서 뽀뽀를 해외로 이적시킨 것이다. 김진용' 정윤성을 많이 활용할 생각이다. 7. 국가대표선수에 대해 - 월드컵 예선 예비 엔트리에 경남 선수가 한 명도 없어 아쉽다. 정윤성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대표선수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다. 8. 김진용 선수에 대해 - 김진용은 지난 해 3번의 발목 수술을 받았고' 아직 재활 중이다. 시즌 전 완쾌될 것으로 본다. 9 올 시즌 주장은 - 김효일이 지난 해처럼 주장이다. 아직 김효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코칭 스탭의 이야기로는 리더십이 뛰어난 선수라 들었다. 김효일 1. 올 시즌 주장으로 각오는 - 아직 올 시즌 주장으로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다. (조광래 감독이 인터뷰 중에 밝혔다고 하자) 작년처럼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또한'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목표다. 2. 감독에 대한 인상은 - 카리스마가 강한 분이고' 무서운 분 같다. 하지만 좋은 분이시다. 3. 선수단의 분위기는 - 아직은 감독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이다. 모두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을 파악해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다. 4.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 일단 팀을 잘 이끌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다. 지난 시즌 골과 도움에서 좋은 결과를 못 올렸는데 올 해는 3골 4도움 정도 기록하고 싶다.(도움 기록에 대한 안 좋은 징크스가 있다는 질문에) 골을 넣거나' 도움을 기록하면 꼭 팀이 비기거나 지곤 했었다. 그래서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꼭 골을 넣고 싶다. 정윤성 1. 휴가 중 어떻게 지냈나 - 발목이 안좋아 뼈 제거 수술을 받고' 재활에 전념했다. 여행도 가고 싶었고' 영화도 보고 싶었는데 못 해서 아쉽다. 또 결혼식에 많이 다녔는데' 그러다보니 결혼이 하고 싶어졌다. 그런데 여자 친구가 아직 없다. 2. 각오 - 작년보다 잘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2008년 무자년 쥐띠해이다. 쥐띠인 나의 해로 만들고 싶다. 좋은 감독님도 오셨고 열심히 해서 꼭 두자리 득점을 올리고 싶은 욕심이다. 3. 조광래 감독에 대한 인상은 - 수원공고 재학시절 만나 본 적이 있다. 그동안 많이 달라지셨다. 주름도 생기고(웃음) 하지만 아직 스타일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카리스마가 있는 것같고' 좋으신 분인 것 같다. 4. 경남FC의 간판 공격수로서 - 간판 공격수라는 말에 부담이 조금은 있다. 아직 이런 표현이 낯설다. 지난 시즌 주위에서 잘 해주셨고' 내 역할에 충실했기에 잘 할 수 있었다. 올 해도 자기 역할에 열심히 하겠다. 5. 국가대표에 대한 소망 - 국가대표가 되고 싶은 욕심은 있다. 하지만 아직 기량을 더 향상 시켜야 한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언젠가는 가능할 것이다. 김진용 1. 올 시즌 각오. -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팀은 좋은 성적을 내는데 내 역할을 못해내 아쉬웠다. 팬들도 많이 아쉬워 해줬다. 너무 감사하다. 올해는 꼭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2. 몇 골이나 넣고 싶나 - 첫 골이 중요하다고 본다. 아마도 첫 골을 넣으면 울 것 같다. 지금은 프로에 새로 입단한 기분이다. 걸으면 뛰고 싶고' 뛰면 공차고 싶고' 공을 차면 골을 넣고 싶어진다. 아마 올 시즌 첫 골은 데뷔골과 같은 느낌일 것이다. 3. 재활 중 힘들었던 점은 - 공을 못 찬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바로 앞에 공이 있어도 건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었다. 운동장에서 경기를 보는 것보다 공을 못차는게 힘들었다. 그래서 경기도 주로 TV로 봤다. 자존심이 강해 주위에 아픈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가야할 자리에도 못가고 했던 것이 너무 죄송하다. 4. 복귀는 언제쯤 ? - 전반기에는 가능할 것이다. 현재 재활은 중반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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