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까보레' 한국프로축구 대상 득점왕' 베스트11 석권

관리자 | 2007-12-06VIEW 4001

12월6일 오후2시 서울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대상 시상식’에서 경남FC는 2007 삼성하우젠 베스트팀에 선정되었다. 여기에 까보레가 득점상과 공격수 부분 베스트11에 선정되며 겹경사를 누렸다. 올시즌 18골로 득점왕을 수상한 까보레는 “경기를 하면서 미드필더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특히 시즌 전반기에는 뽀뽀의 도움이 커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외에도 도움을 줬던 경남의 많은 선수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가장 까다로운 선수가 누구였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국내에 훌륭한 선수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FC서울 수비진들이 가장 힘든 상대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까지 비밀에 부쳐져 호기심을 자극했던 MVP 부분에서 까보레 역시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었지만' 포항의 따바레즈에게 수상이 돌아가 아쉬움을 더했다. 까보레는 1월 16일 예정된 결혼 준비 문제로 11월말 브라질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한국 프로축구 대상 시상식 참가를 위해 출국을 연기했었고' 7일 브라질로 떠날 예정이다. 까보레는 이 날 입었던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검은 색 정장을 예복으로 입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행사를 지켜본 조광래 감독은 까보레에게 “내년에는 꼭 MVP를 차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자”며 격려했다. <첨부> 까보레 수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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