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6강 플레이오프 경남: 포항전 예고

관리자 | 2007-10-17VIEW 4172

6강 플레이오프경기 경남FC : 포항 - 10/20(토)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 - ........................................................ 6강 플레이오프 진출 축하 경남도민 무료입장!! 경남FC가 오는 20일 포항을 창원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6강 플레이오프전을 치른다. 경남은 13승 5무 8패(승점 44/ 41득점' 31실점' 득실차 10)로 울산에 1점 뒤져 4위를 차지하고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포항은 11승 6무 9패 (승점 39점)' 5위로 6강에 진출했다. 포항의 벽을 넘어라 경남은 역대 포항과의 전적에서 1승 4패로 절대 열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두 차례의 대결에서 한 번도 승리를 하지 못했다. 3.10 포항과의 홈 개막전에서 1-3 패' 8.8 포항원정경기에서 1-2로 패하는 등 포항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이번 만큼은 다르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절대적으로 열세인 것은 인정하지만 지난 8.29 성남에 역전승으로 이긴 것을 생각한다면 포항을 못 이길 이유도 없다.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라 그러나 6강 플레이오프 경기의 특성상 단판 승부로 끝나기 때문에 필사의 사력을 다해 정신력을 가다듬고 필승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이젠 그러한 실수나 조그만 오점도 용납되지 않는다. 한번 지면 끝이기 때문이다. 박항서 감독도 지난 15일 오후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인터뷰에서 “포항을 상대로 올해 1승 4패를 기록했는데 너무 이기겠다는 마음이 앞서서 그런 것 같다. 파리아스 감독도 승리를 확신하고 있지만' 나도 승리를 확신한다.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김호 감독님이나 김정남 감독님을 상대로 이번에 올라가 그 두 팀을 상대로 이기고 싶다”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까보레- 정윤성-뽀뽀에게 기대를 건다. 까보레는 9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대기록 작성을 통해 이미 진가를 국내외에널리 알렸다. 수원전과 울산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20일포항과의 경기에서 그 동안 못다 넣은 골을 다 넣겠다며 다부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지난 3월 포항과의 홈 개막전에서 후반 29분 뽀뽀가 골을 기록했고 8월 원정경기에서는 후반 15분 까보레의 도움을 받은 정윤성이 첫 골을 기록했다. 정윤성의 이날 골은 지난 7월말 수원에서 경남으로 이적후 첫 골이다. 포항전 에서의 첫 골 기록 이후 정윤성은 9.29 제주경기까지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뽀뽀의 공백을 잘 메워 경남의 6강 진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까보레는 정윤성에 대해 영리하고 자신과 호흡이 잘 맞는다며 찰떡 궁합임을 과시했다. 뽀뽀는 경미한 부상으로 후반기 들어 전반기에 비해 두드러진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뽀뽀가 출전하는 경남과 출전하지는 경남은 다르다. 그의 순발력 있는 경기운영과 중거리 포 한 방은 경기의 흐름을 바꿔 놓는다. 부상을 털고 포항전에서 시원한 승리포를 기대해 본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 축하 경남도민 무료입장 실시!! 경남FC는 320만 도민의 성원에 힘입어 창단 2년만에 정규리그 4위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한 것을 기념하고 도민의 성원과 열렬한 응원에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20일(토)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6강 플레이오프경기는 도민 무료입장을 실시하기로 했다. 초등학생(유치원생 포함)은 경기 종료시간이 밤 9시 경이므로 귀가시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보호자를 동반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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