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수원전 인터뷰(정윤성' 감독' 까보레)

관리자 | 2007-10-11VIEW 3962

수원전 인터뷰 정윤성' 감독' 까보레 □ 정윤성 오늘 경기의 소감을 말해달라 - 전반에 찬스를 못살려 아쉽다 친정팀을 상대로 한 경기여서 긴장과 설렘 등 묘한 느낌이었다. 오늘 경기에서 의욕을 앞세우지 않고 차분하게 한 것이 무승부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 신문에 까보레 없는 경남은 앙코없는 찐빵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든데 우리 선수들끼리라도 한번 잘해 보자며 의욕이 대단했다. 까보레가 없어 아쉽지 않았는지? -전반전에도 문전으로 돌파를 해줄만한 선수들이 없어 아쉬웠다.후반 이용승의 센터링은 까보레와 뽀뽀가 잇었으면 골로 연결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 6강 PO 진출에 대한 각오 -13년을 축구를 했는데 6강 진출하기가 쉽지 않다.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이며 맘껏 기량을 보여주고 싶다. □ 감독 오늘 경기에 대한 소감을 말해 달라 -까보레와 뽀뽀 등 브라질 3총사가 빠져 토종들로만 구성돼 경기를 햇다. 뽀뽀와 까보레는 아시는 것처럼 경남에서는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 이같은 비중을 해소하기 국내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 비록 득점은 못했지만 경기내용에서는 만족한다. 결과적으로는 골결정력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아쉬움이 남지는 않는지? - 뽀뽀와 까보레가 전체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토종만으로 경기를 했는데 전체적으로는 잘했다고 본다. 오늘 김성길과 공오균을 두고 누굴 쓸 것인가 고민을 했다. 연습때 보니 공오균이 나아 보여 공오균을 내세웠다. 득점은 못했지만 잘 했다고 생각한다. 6강 PO 때 피하고 싶은 팀이 있다면? -우리는 자력으로 최소한 4위는 확보했다. 우리가 상대팀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5'6위팀이 상대를 선택해야 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는게 아닌가? □ 까보레(오늘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으나 시상식관계로 참석' 기자들 요청에 의해 인터뷰 이루어졌음) 오늘 경기를 지켜본 소감은? -제가 없다는 것을 못 느낄 만큼 선수들이 잘 하더라. 굉장히 강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늘 본인의 공백을 누가 잘 메워주었다고 생각하는지 -오늘 28번 정윤성이 공백을 잘 해소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평소 나와는 잘 맞는데 골을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현재 득점 1위인데? -현재 득점 선두인데 기쁘게 생각한다. 운이 좋았고 팀원들이 많이 도와준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에서 얼마나 더 뛰고 싶은지? -7~8년은 뛰고 싶다.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결과로 팀이 우승하는 것이 목표이고 개인적으로는 득점왕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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