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 인터뷰(까보레' 정윤성' 감독)
관리자 | 2007-09-16VIEW 3687
<까보레> 2골 1도움을 기록' 오늘 이겼는데 소감은? -기분이 좋다. 많은 골을 넣어 좋고' 팀이 이겨 기분이 좋다. 오늘 2골을 포함해 15골을 넣었는데 득점왕에 대한 욕심이 있는지?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일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공격수이다 보니 득점왕에 대한 생각(욕심)도 있다. 전반기에는 뽀뽀와' 후반기에는 정윤성과 호흡을 맞췄는데 누가 더 잘 맞다고 생각하는지? -둘 다 잘 맞는다. 하지만 스타일이 좀 다르다. 뽀뽀는 아주 빠르고 미더필더로서 찬스를 많이 만들어준다. 정윤성은 나하고 손발이 잘 맞다고 생각한다. 어느 선수가 더 잘 맞다고 말할수는 없을 정도로 둘 다 뛰어나다. <정윤성> 오늘 1골 1도움을 기록했는데 소감은? -아주 기분이 좋다.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 감독이 특별히 주문하는 것이 있는지? -교만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주문했다. <감독> 우선 승리를 축하한다. 5연승을 거두었는데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이 굳어졌다고 보는데? -아직은 아니다. 40점이 돼야만 그렇게 생각할수 있을 것 같다. 이제 8부 능선 정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 오늘 대구가 공격적으로 나왔는데 필승 전략이라도 수립한 게 있는지? -어떤 감독이라도 지고 싶은 감독은 없을 것이다. 오늘 선수들에게 서두르지 말고 우리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하라고 주문했다. 뽀뽀와 까보레의 측면공격이 전반에는 잘 안풀렸지만 후반에는 측면이 살아나며 골을 넣고 이긴 것 같다. 정윤성이 후반기부터 팀에 합류한 이후 변화가 있다면? - 선수 운용에 대한 폭이 넓어졌다. 팀의 전력보강에 크게 도움이 됐다. 에닝요와 이근호에 대한 대인마크도 좋았다고 보는데? - 대구의 루이지뉴가 경고 누적으로 빠진 게 우리에겐 다행이었다. 김대건이 이근호를 잘 마크해주었다. 이상홍도 마크맨으로서 역할을 잘 해주었다. 산토스가 종료 직전 크게 다친 것 같았는데? -턱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상이 없기를 바란다. 5연승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팀은 어느 팀보다 응집력과 집중력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팀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다. 올 시즌 목표는? -6강 플레이오프진출을 확정 짓는 것이 목표이다. 그 이후 다음 목표를 생각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