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거침없는 5연승을 위하여!!

관리자 | 2007-09-12VIEW 3909

경남FC' 거침없는 5연승을 위하여!! 대구원정 / 16(일) 오후 3시30분 / 대구월드컵경기장 거침없는 5연승을 위하여!! 전북' 성남' 서울 등 강팀을 잇달아 격파하고 파죽의 4연승을 올린 경남FC가 오는 16일(일) 오후 3시 30분 대구월드컵 경기장에서 대구FC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지난 5월 5일 마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경남은 대구를 1-0으로 이기고 7위에서 단숨에 리그 3위로 도약한바 있다. 경남은 전북전 3-2 대 역전승 ' 부산전 2-0 완승' 성남전 2-1 역전승' 서울전 1-0 승리 등 파죽의 4연승을 올리며 승점 10승 4무 6패(승점 34점)로 4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3위 울산(승점 35)과 승점 1점차로 3위를 넘보고 있다. 역사적 창단 첫 승의 추억 대구는 경남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 팀이다. 2006년 창단한 경남은 K리그에서 대구를 상대로 역사적인 첫 승을 올렸다. 경남은 당시 정경호의 중거리슛으로 1-0으로 승리했으며 역대 전적에서도 3승 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5일 대결에서도 경남은 전반 30분 까보레의 도움을 받은 뽀뽀의 중거리 슛으로 대구를 격침시키며 3위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처럼 대구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경남은 다음 단계로 상승하는 계기를 마련해 왔다는 점에서 오는 16일 원정경기가 갖는 의미가 깊다. 16일 대결에서 승리한다면 경남은 6강 PO진출을 향한 좀 더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도민구단과 시민구단의 맞대결 대구와의 맞대결은 항상 도민구단 vs 시민구단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시민구단 대구FC가 지난 4월 루이지뉴' 이근호 등을 중심으로 대구FC 돌풍을 일으키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경남에 패하면서 10위로 추락하며 반짝효과에 그쳤다. 반면 경남은 지난 4월 29일 FC 서울을 3-0으로 격침시키면서 경남 돌풍을 주도했고' 후기리그 들어서도 강팀들을 연파해 4연승을 구가하며 여전히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현재 경남은 승점 34점으로 4위' 대구는 승점 17점(4승 5무 11패)으로 13위에 랭크돼 있다. 까보레 vs 이근호 K리그 득점 1위에 올라있는 까보레는 K리그에서만 13골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기에는 경남 공격의 시발점인 뽀뽀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로 올 시즌 경남 돌풍의 주역이었다. 까보레는 후반기 들어서도 3골(8.15 대전전/ 8.25 부산전/ 9.1 서울전) 4도움(8.8 포항전/ 8.19 전북전 2도움/ 8.29 성남전)을 기록하며 K 리그 최고의 공격수임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7월말 수원에서 경남으로 이적한 후반기부터 정윤성은 3골(8.8 포항전/ 8.19 전북전/ 8.29 성남전) 1도움(8.29 성남전)을 기록해 성공한 이적생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 성남전 1골 1도움의 맹활약 덕분에 경남은 창단 이후 성남에 당한 4전 전패의 수모를 깨끗하게 설욕했다. 변병주 감독이 이끄는 대구는 13위에 랭크돼 있지만 20경기에서 26 득점을 기록할 만큼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한다. 득점만을 놓고 본다면 5위 전북(28득점) 다음이다. 6위 인천(23득점) 보다도 3득점이 더 많다. 실점도 35점으로 꼴찌 광주와 같다. 하위권 이지만 한마디로 화끈한 경기를 하는 팀이어서 만만하게 볼수만 없다. 올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한 루이지뉴가 경고누적으로 출전이 불가능해 경남으로서는 한숨 돌린 셈이다. 인천에서 대구로 이적하면서 스타로 부상' 7골을 기록하고 있는 이근호 역시 철저한 마크가 필요하다. 12일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선발돼 시리아전에 출전' 맹활약을 했던 이근호가 경남전에 나올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 4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에닝요와 박윤화 역시 주의 대상이다.2006년 경남전에 2골을 기록' 경남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장남석과 1골을 기록한 황연석도 봉쇄 대상이다. 경남은 산토스를 중심으로 박종우' 이상홍이 철벽 수비로 대구의 공격을 허리부터 차단한다면 충분히 승리가 예상된다. 자만은 금물 비록 역대 전적에서도 3승 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고 현재 대구가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고 하더라도 방심과 교만은 최대의 적이다. 공은 둥글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K 리그에서 정신력을 가다듬어 바짝 긴장하지 않으면 의외로 고전할 수도 있다. 경남 對 대구 역대전적 역대통산 - 경남 3승 1패 (5골 4실점) 일시/ 장소 / 전적 / 득점선수(도움) 2006.3.26/대구월드컵 / 대구 0-1 경남 /경남 :후 15 정경호(김진용) 2006.5.21/대구월드컵/ 대구 2-0 경남 / 대구: 후 10 장남석(가브리엘) 후 50 지네이 2006.9.9/창원종합경남 3-2 대구 / 경남:후 5'18분 김진용' 후 39 루시아노(백영철) 대구: 후 40 장남석(이상일)' 후 45 황연석(최성환) 2007.5.5/ 마산종합경남 1 -0 대구 / 경남: 전 30 뽀뽀(까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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