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부산에 2-0 완승

관리자 | 2007-08-26VIEW 3661

역시 경남은 부산보다 한 수위 였다. 경남FC가 25일 오후 7시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기분좋은 후반기 홈 첫 승을 거두며 지난 전북전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경남은 부산 아이파크와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18차전에서 전반 18분 박종우의 골과 후반 종료 직전 까보레의 골로 2-0 완승을 거두었다. 경남은 경기시작과 함께 김효일과 까보레를 앞세워 빠른 스피드로 부산의 골문을 수차례 위협했다. 전반 18분 이용승이 올린 코너킥을 부산수비가 걷어냈고 이것을 박종우가 선취골로 연결시켜 1-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지난 8월 19일 전북과의 경기에서 역전 골을 터트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 승리를 안겼던 박종우가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경남의 새로운 해결사로 등장하는 순간이었다. 후반전에도 경남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김근철과 김효일이 중거리 슛으로 부산의 문전을 노크하고 까보레가 드리볼로 부산의 수비진을 교란하며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특히 김효일의 다이렉트 슛이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경남은 후반 45분 까보레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2-0 완승을 거두었다. 까보레는 지난 19일 전주원정 경기에서 정윤성과 공오균의 골을 연속 어시스트한데 이어 이날 골을 성공시킴으로써 12골을 기록 득점 1위에 올랐다. (25일 현재) 부산전 승리로 경남은 부산과의 역대전적에서도 4승 1무 2패(10득점 5실점)로 우위를 지켰고' 정규리그 전적 8승 4무 6패' 승점 28점을 확보해 상위권 진출의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성남' 수원' 울산에 이어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25일 현재) .................................................................................................. 한편 이날 식전 행사로 진행된 경남FC와 경남에너지의 메세나 협약식에는 경남FC 전형두 대표이사와 경남에너지 강만호 전략기획본부장이 참석해 협약을 가졌으며' 강 본부장은 경남에너지가 앞으로도 경남FC의 후원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사진=경남FC 웹하드에 있음) 또 마산 하북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50명이 초청된 벽지초등학교 초청행사는 선수에스코트와 코칭스텝과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뒤 관람석에서 경남FC를 열심히 응원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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