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전북 원정 경기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 경기장
관리자 | 2007-08-16VIEW 3691
경남FC 전북 원정 경기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을 넘어라 오는 19일 전주 원정 경기는 경남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결코 물러설수 없는 중요한 한판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전반기 4위를 달리다 후반기 들어 1무 2패로 고전하고 있는 경남으로서는 19일 경기를 반드시 이겨 상위권 유지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전북은 승점 27(8승 3무 5패/25득점'17실점)로 K 리그 3위' 경남은 승점 22(6승 4무 6패)로 전남' 서울과 점수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5위를 달리고 있다. 양팀 역대 전적도 2승 2패로 호각세를 유지 하고 있는 만큼 전북 원정경기는 경남으로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까보레 VS 스테보의 득점왕 대결 볼만 경남과 전북 양팀의 최전방 공격수인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승패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경남FC 까보레는 올 시즌 11골로 K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민첩한 몸 놀림과 현란한 개인기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전북 스테보는 K 리그에서 10골로 득점 2위를 기록하며 까보레를 바짝 뒤쫓고 있다. 19일 경기에서 두 선수가 벌이는 득점 선두다툼이 볼거리다. 또 7골로 득점 8위를 기록중인 경남의 뽀뽀와 6골로 9위에 랭크된 전북 제칼로의 득점경쟁도 관심거리. 양팀의 미드필더를 책임지고 있는 경남의 김성길과 김효일'김근철이 지난해 경남에서 활약하다 전북으로 건너간 김종경과 권집등 전북미드필더진과의 기싸움도 양팀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후반기부터 합류' 지난 8일 포항전에서 1골을 기록한 경남 정윤성과 무서운 신인 이용승의 활약 여부도 관심사. 박항서 감독 vs 최강희 감독 후반기 부진을 보이고 있는 박항서 감독은 전북현대전에서는 필승 전략을 수립해 후반기 첫 승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4월 7일 전북과의 창원 홈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아쉽게 1-2로 패했지만' 이번 주 일요일 펼쳐지는 전북과의 원정경기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강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전략으로 지난해 전북을 AFC 챔피언으로 이끈 명장. 올 시즌 두번째 만남에서 양팀 감독이 어떤 전략을 펼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북 원정경기 응원단 모집 19일 열리는 전북 현대전에 참가할 원정 응원단을 모집한다. 출발은 오는 19일 (일) 오후 2시30분' 창원종합운동장내 (구) 경남FC 사무국 건물. 입금자 기준으로 선착순 40명이다. (경남FC 홈페이지 참고) 對전북전 역대전적 / 2승 2패(5득점 3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