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대전에 역전패' 5위 유지

관리자 | 2007-08-15VIEW 3630

끝내 천적 대전과의 무승 사슬을 끊지 못한 아쉬운 경기였다. 15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경남 대 대전의 경기는 까보레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1-2로 아쉽게 패했다. 경남은 전반 시작과 함께 대전을 세차게 몰아 붙여 전반 22분 까보레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까보레는 자신의 11번째 골로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승리의 함성이 채 가시기도 전에 경남은 전반 24분 대전 박주현에게 동점골을 허용' 전반을 1-1로 마쳤다. 경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뽀뽀를 쉬게 하고 정경호를' 후반 10분에는 김성길 대신 김효일을 각각 투입' 대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후반 17분 대전의 브라질리아에게 프리킥 추가골을 허용' 1-2로 패했다. 이로써 경남은 6승 4무 6패를 기록' 전남(6위/ 5승 7무 4패'+1)' 서울(7위/ 4승10무2패' +1)과 같은 승점 22점이나 골득실에서 앞서(+5) 5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경기는 경남이 한번도 이기지 못한 대전팀에게 이길수 있을 것인지' 김호 감독과 박항서 감독의 사제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경기에는 KT 부산본부 임직원과 가족등 8백여명과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임직원과 가족 등 200여명' 해군장병 450 여명 등이 단체관람을 했으며' 8'124명의 관중이 광복절 휴일을 맞아 운동장을 찾아 경남FC를 응원하며 승리를 기원했다. 또 합천 봉산 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35명을 초청했고' 이들은 경남FC를 응원하며 선수 에스코트와 코칭스텝과 선수와의 기념촬영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후반기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한 경남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갖고 후반기 첫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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