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충남아산전 승리로 ‘안방 강호’ 증명·6강 추격 이어간다

홈페이지관리자 | 2026-10-15VIEW 40


- 경남, 직전 경기 패배 아쉬움 딛고 반등 도전…남은 6경기서 승점 확보 총력


- 부상 털고 돌아온 손호준…공수 양면에서 활약 기대


 


경남FC가 모처럼 돌아온 안방에서 충남아산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플레이오프권 추격을 이어간다.


 


경남은 오는 17일(토)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충남아산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직전 천안전에서 패하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플레이오프권 진입을 위해 승점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나온 아쉬운 결과지만, 남은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충남아산전을 포함해 정규리그 6경기가 남아 있는 만큼, 매 경기 승점을 쌓는 것이 플레이오프권 추격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안방에서 승리를 거둬 분위기를 되살리고 추격의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


 


상대인 충남아산은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기복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최하위 김해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경남은 최근 보여준 견고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찾아온 득점 기회를 확실하게 마무리해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올 시즌 안방에서 보여준 경쟁력을 다시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확보한다면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노릴 수 있다.


 


경남은 손호준의 활약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8월 경기 도중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던 손호준은 직전 천안전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유효슈팅 1개와 공격진영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짧은 출전 시간에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손호준의 복귀는 경남에 전술적 선택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상 복귀 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손호준이 충남아산전에서 팀의 반등을 이끄는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배성재 감독은 “먼저, 천안전 패배로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데 대해 감독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이번 경기에서는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서로를 돕고 하나로 움직이는 가운데, 수비에서는 집중력을 높이고 공격에서는 더욱 과감하게 기회를 만들겠다. 승리를 위해 끝까지 맞서 싸워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7일(토) 경남의 경기는 ‘BALL TV’ 채널과 OTT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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