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플레이오프 가시권’ 분위기 이어 용인전서 3연승 도전

홈페이지관리자 | 2026-09-17VIEW 15


- 경남, 무실점 2연승으로 7위 도약플레이오프권 추격에 본격 시동


- 탄탄해진 공수 밸런스 앞세워 용인전 설욕 정조준3연승 도전


 


경남FC가 최근 무실점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용인FC를 상대로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경남은 오는 20() 오후 430,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직전 성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2연승을 달성했다. 특히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되찾았고, 승점 33점을 확보해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권 추격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현재 6위 부산아이파크와의 승점 차는 8점이다, 아직 격차가 존재하지만, 리그 후반기로 접어든 가운데 경남은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남은 경기에서 꾸준히 승점을 쌓으며 격차를 좁혀간다는 각오다. 그 출발점이 될 이번 용인전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다면 플레이프권 경쟁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두 경기에서 무실점을 이끈 탄탄한 수비 조직력은 경남의 가장 큰 강점이다. 성남전에서 루컹은 클리어링 10, 인터셉트 4, 차단 3, 블락 1회를 기록하며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 정현욱 역시 클리어링 4, 차단 3, 획득 6, 블락 2회로 안정적인 수비에 힘을 보탰다.


 


공격에서도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기회를 만들어내며 활력을 더하고 있다. 권기표, 김형원, 조상준은 직전 경기 공격진영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최근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현오를 비롯해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에 가세한다면 더욱 위력적인 공격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전은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어낼 기회이기도 하다. 경남은 지난 6월 홈에서 용인을 상대로 2-0으로 앞서갔지만 경기후반 두 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에 그쳤다. 이번 원정에서는 당시의 경험을 교훈 삼아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고,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다져진 수비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배성재 감독은 최근 2연승을 통해 선수들이 우리가 준비해 온 축구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만들어가고 있다하지만 지금의 흐름에 만족하기보다는 매 경기 우리가 해야 할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게임 모델인 적극적인 압박과 빠른 공격으로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우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원정 경기지만 우리의 원칙과 경기 방식을 흔들림 없이 보여주고 싶다. 선수들과 함께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3연승과 함께 팬 여러분께 승리로 보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 경남의 경기는 ‘MAXPORTS’OTT 플랫폼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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