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승점 6점짜리 경기’ 안방서 성남과 격돌…시즌 첫 연승 도전

홈페이지관리자 | 2026-09-09VIEW 29


- 경남, 승점 30점 동률 성남과 맞대결…승리 시 플레이오프권 추격에 탄력


- 파주전 무실점 승리·외국인 선수 활약까지…좋은 흐름 이어간다


 


경남FC(이하 경남)가 승점 6점에 가까운 경기인 성남FC(이하 성남)전 승리를 통해 시즌 첫 연승과 함께 플레이오프권 추격에 속도를 낸다.


 


경남은 오는 13() 창원축구센터에서 성남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지난 경기에서 파주를 상대로 1-0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승점 30점 고지에 올랐다. 최근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온 가운데, 파주전에서는 오랜만에 승점 3점을 추가하며 플레이오프권 추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리그가 후반기로 접어든 만큼, 이번 성남전 역시 순위 경쟁에 있어 중요한 일전이다. 특히 성남은 현재 경남과 승점 30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어, 이번 맞대결은 플레이오프권을 향한 추격 과정에서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경남이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한다면, 성남과의 격차를 벌리는 동시에, 타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최대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경남은 홈에서 승률이 좋은 만큼, 이점을 살려 승점 3점을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최근 팀 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충북청주전에서는 치기가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파주전에서 펠리페가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 수비에서는 루컹이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는 등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수비 안정감 역시 경남의 강점으로 자리 잡았다. 경남은 16라운드 천안전을 포함해 최근 9경기에서 모두 1실점 이하를 기록하며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러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더해진다면 성남전에서도 승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은 지난 경기 이후 한 주간의 휴식기를 통해 재충전하는 동시에 전열을 가다듬었다. 파주전에서 확인한 수비 안정감과 공격진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성남전에서도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배성재 감독은 “파주전 승리를 통해 선수들이 우리가 준비해 온 축구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한 경기의 승리에 만족하기보다,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전에서도 우리만의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축구를 보여주고, 선수들과 끝까지 집중해 만드시 연승을 이뤄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13() 경남의 경기는 생활체육TV’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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