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U18 진주고,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출격…유스 명문 가린다

홈페이지관리자 | 2026-08-26VIEW 44


- 경남 U18, 저학년 중심으로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출전차세대 자원 경쟁력 점검


- 아시아 유스 강호들과 연전미래 자원 발굴·성장 기대


 


경남FC U18 진주고(이하 경남FC U18)가 아시아 유스 강호들과 경쟁하며 경쟁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경남FC U18은 오는 92()부터 96()까지 제주 서귀포시 걸매생태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열리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FC U18을 포함 K리그 산하 유스 4(제주SK, 대구FC, 수원FC)과 일본의 세레소 오사카, AIE 국제고를 비롯해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팀까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FC U18은 매년 진행하는 유스 육성 성과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이번 대회에 참가 자격을 얻었으며, U17(저학년) 선수단을 중심으로 참가한다. 저학년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수준 높은 팀들과의 맞대결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 유스팀뿐만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서로 다른 축구 스타일을 가진 팀들과의 맞대결은 선수들에게 값진 경험이 될 전망이다. 경남FC U18은 대회 성적뿐만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경기 적응력과 전술 이해도,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향후 선수 육성을 위한 발판으로 이번 대회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올 시즌 경남FC U18은 경남도민체전 2연패를 달성하는 등 각종 대회와 리그를 통해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남FC 유스의 저력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미래자원이 두각을 나타낼지도 주목된다. 경남FC는 최근 입단한 김수민을 비롯해 윤일록, 김형원, 김하민, 전민수, 신준서, 최성훈 등 경남의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한 선수들을 꾸준히 프로 무대로 배출해왔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선수들 역시 선배들의 뒤를 이어 향후 프로팀의 새로운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안승인 경남FC U18 감독은 “K리그 산하 유스팀을 비롯해, 아시아의 수준 높은 팀들과 겨뤄볼 수 있는 기회를 감사하게 생각한다좋은 경기력을 통해 U18 선수들이 경남의 확실한 미래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를 치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남FC는 프로팀과 유소년 팀의 체계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미래 자원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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