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관리자 | 2026-07-23VIEW 45

- 경남, 전남 상대로 개막전 아쉬움 털고 설욕 다짐…연승 향한 도전
- K리그2 ‘최연소MVP’ 김현오 중심 공격진…원정에서도 화력 이어간다
경남FC가 최근 상승세를 앞세워 전남 원정에서 연승과 플레이오프권 격차 좁히기에 나선다.
경남은 오는 25일(토)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후반기 들어 2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직전 안산전에서는 5-0 대승을 거두며 공수 모두 안정된 모습을 선보였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 전남 원정에서도 승점 3점을 확보해 플레이오프권 경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경남은 지난 3월 홈 개막전에서 전남을 상대로 퇴장 변수 속에 아쉽게 패했다. 시즌 첫 맞대결의 아쉬움을 안고 있는 만큼, 이번 원정에서는 한층 완성도 높은 경기력으로 설욕과 함께 연승을 노린다.
최근 경남 공격진의 흐름은 뜨겁다. 윤일록은 최근 2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베테랑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고, 조상준은 최근 4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안산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 역대 최연소 라운드 MVP에 선정된 김현오도 상승세의 중심에 있다. 세 선수의 활약이 이어진다면 전남 원정에서도 충분히 연승을 기대할 수 있다.
경남FC는 지난 홈경기에서 창단 20주년 기념 서드 유니폼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전남전에서는 원정에서 처음으로 서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배성재 감독은 “개막전의 아픔을 기억하고 있고, 우리 스탭과 선수단 모두 전남전을 많이 기다렸다”며 “최근 좋은 흐름을 선수들이 만들어 가고 있지만, 지금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남전에서도 우리의 게임모델과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준비한대로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팬 여러분께 기쁨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FC의 오는 25일(토) 전남전 생중계는 ‘BALL TV’ 채널과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