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관리자 | 2026-07-21VIEW 36

- 경남, 5-0 완승 이어 베스트 팀 선정…김현오 라운드 MVP 영예
- 베스트11 4명·아디다스 포인트 1·2위…팀·개인 모두 빛났다
경남FC가 K리그2 18라운드 각종 지표를 휩쓸며 라운드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경남은 21일(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경남은 지난 19일(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의 홈경기에서 조상준, 배현서, 윤일록, 김현오의 득점을 앞세워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경남은 최근 4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팀의 대승을 이끈 김현오는 18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오는 전반 10분 조상준의 선제골을 도우며 물꼬를 텄고, 전반 40분과 후반 추가시간에는 직접 두 골을 터뜨리며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베스트11에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김현오를 비롯해 윤일록, 배현서, 김형원까지 총 4명이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인정받았다.
공식 경기력 지표인 ‘아디다스 포인트’에서도 경남 선수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18라운드에서 조상준이 7,489점으로 1위, 김현오가 6,867점으로 2위에 오르며 팀의 공격력을 이끌었다. 조상준은 안산전 선제골을 포함해 최근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현오와 조상준 모두 4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경남 이적 후 프로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만큼, 남은 시즌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베스트 팀을 비롯해 MVP, 베스트11, 아디다스 포인트 상위권까지 휩쓴 경남은 팀과 개인 모두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경남은 오는 25일(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