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관리자 | 2026-07-09VIEW 30

- 경남 합류 후 꾸준한 성장·경쟁력 입증
- U23 대표팀 핵심 자원…태극마크 달고 금빛 도전 나선다
경남FC의 측면 수비수 배현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U23 축구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현서는 올 시즌을 앞두고 경남FC에 임대 합류한 뒤 왼쪽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비와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팀 전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적극적인 압박과 공격 가담, 헌신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경기마다 존재감을 보여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현서는 그동안 U23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며 연령별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다. 특히 U23 아시안컵 등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도 포함됐다.
배현서는 오는 9월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시안게임 일정을 소화하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대표팀 발탁은 경남FC에도 의미가 크다. 배현서가 국제무대에서 쌓게 될 경험은 선수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후반기 팀 전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배현서는 “올 시즌을 시작하기 전부터 아시안게임이 동기부여가 되어 몸 관리에 신경을 써왔는데, 최종 발탁되어 기쁘다”며 “우승(금메달)을 통해 개인적인 목표와 발전을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반기보다 팀에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다치지 않고 대회 잘 치르고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FC는 오는 12일(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