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관리자 | 2026-07-09VIEW 40

- 경남FC, 후반기 첫 승 기세 이어 연승으로 중상위권 도약 바라봐
- 원기종·조상준 공격 선봉…젊은 자원 활약도 기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둔 경남FC가 충남아산FC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하며 중상위권 도약에 나선다.
경남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직전 경기 천안전에서 부상과 퇴장 등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만큼, 충남아산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는 후반기 초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승점 차가 크지 않은 K리그2 순위 경쟁에서 중상위권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경남은 원정에서도 적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점을 노린다.
최근 경남은 원기종과 조상준이 연이어 득점포를 가동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기에 김현오, 배현서, 손호준 등 젊은 선수들의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플레이가 더해지며 팀 플레이 전체에 활력이 돌고 있다.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조직력과 선수들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충남아산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두고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배성재 감독은 “충남아산은 나에게 특별한 팀이지만, 현재의 목표가 중요하다”며 “경남FC의 감독으로, 경남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상대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하되, 경기장에서는 반드시 승리·연승을 할 수 있도록 강한 정신력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FC의 17라운드 경기는 ‘BALL TV’와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