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관리자 | 2026-07-08VIEW 27

- 경남 수문장 이범수, 200경기 출전 금자탑 달성
- 이범수 “책임감 잃지 않고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
경남FC의 베테랑 골키퍼 이범수가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장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범수는 지난 5일(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천안시티FC전에 선발 출전하며 개인 통산 K리그 2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그는 2017년 경남 입단 첫해부터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2017년 K리그 챌린지(現 K리그2) 우승과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이어 2018년 K리그1 준우승, 2019년 AFC 챔피언스리그(現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출전 등 구단의 황금기를 함께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강원, 전북, 부천, 인천을 거친 이범수는 올 시즌 친정팀 경남으로 복귀했다. 복귀 후에도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후방을 든든히 지키며 올 시즌 치른 15경기 중 13경기에 출전, 클린시트 1회를 기록하며 팀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범수는 “프로 통산 200경기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함께해 준 감독님, 코칭스태프, 동료들,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골키퍼로서 매 경기 책임감을 가지고 뛰어왔고, 앞으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FC는 오는 12일(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를 상대로 K리그2 17라운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