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관리자 | 2026-06-13VIEW 33

- 경남, 오픈 트레이닝 데이 진행…200여 명 참석해 특별한 하루 보내
- 공개 훈련부터 식사까지, 선수단·팬 소통의 장 마련
경남FC가 ‘오픈 트레이닝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리그 휴식기에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경남은 13일(토) 함안 클럽하우스 및 함안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오픈 트레이닝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인한 리그 휴식기 동안 선수단과 팬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훈련 과정을 공유하며 후반기 선전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팬과 선수단, 사무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와 관심을 보였다. 참가 팬들은 창원축구센터에서 집결한 뒤 실제 선수단이 이동 시 이용하는 구단 버스를 타고 함안으로 이동하며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선수단 하이파이브와 포토타임으로 막을 올린 1부 행사는 선수단 환영 인사, 단체 기념 촬영, 트레이닝 관전 순으로 진행됐다.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선수들의 일상을 함께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선수단이 직접 팬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팬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배성재 감독의 환송 인사와 함께 모든 행사 일정이 마무리됐다.
경남FC 관계자는 “리그 휴식기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고, 현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로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후반기 일정 순항을 위해 전 구성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앞으로도 선수단과 팬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며 팬 접점 확대와 소통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