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경남FC, 2,001일 만의 수원FC 재회…안방서 승리 도전

홈페이지관리자 | 2026-05-21VIEW 39


- 경남, 수원FC2,001일 만의 재회중위권 도약 발판 마련한다


- 전술 변화 속 상승 흐름안방서 승리 정조준


 


경남FC가 안방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승리를 노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 마련에 나선다.


 


경남은 오는 23() 오후 430, 창원축구센터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최근 김해, 성남을 상대로 전술적 변화를 시도하며 11무를 기록했다. 상대에 따라 포메이션과 경기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가져가며 긍정적인 흐름을 가져가고 있다는 평가다.


 


리그 일정이 어느덧 3분의 1가량 진행된 가운데, 다양한 전술 운영이 점차 팀에 녹아들고 있다는 점은 향후 시즌 운영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맞대결 상대인 수원FC와의 맞대결은 지난 20201129일 치른 플레이오프 이후 약 56개월(2,001) 만이다. 당시 경남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K리그1 승격 문턱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전술 다양화를 시도한 이후 매 경기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는 만큼, 수원FC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는 동시에 공격진의 결정력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는 각오다.


 


배성재 감독은 수원FC는 좋은 스쿼드와 전환 속도가 강점인 팀이라고 생각한다우리도 최근 선수들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준비를 잘해왔고, 홈에서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내내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남FC는 이번 홈경기에서 가정의달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이홈데뷔 행사 등 경기 전 다양한 그라운드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전 그라운드를 개방하여 K리그 공인구를 패스하고, 차고, 뛰어보는 체험과 더불어 부모님과 함께 선수 에스코트에 참여해 잊지 못할 홈경기 방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크루즈 여행권,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해 풍성한 행사로 꾸려질 예정이다.


 


한편, 23() 경남FC의 경기는 생활체육TV’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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