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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 "부상으로 어려움, 회복과 컨디션 관리 중점"
관리자 2019-04-28442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씁쓸함을 갖추지 못했다. 핵심 자원인 쿠니모토의 부상 때문이다.


 

 


 

경남은 28일 오후 4시 문수축구경기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에서 울산현대에 0-2로 졌다. 이로써 최근 공식 무패를 4경기에서 멈췄고, 리그 순위는 9위로 제자리걸음했다.


 

 


 

지난 24일 경남은 가시마 앤틀러스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4차전 원정에서 쿠니모토의 결승골로 기분 좋은 1-0 승리를 거뒀다. 이 기세를 울산전까지 이어가려 했다. 일부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줬다. 머치는 징계로 나설 수 없었고, 네게바는 휴식 차원에서 빠졌다. 쿠니모토가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허벅지 부상으로 전반 22분 이영재와 교체됐다. 이후 강공으로 맞섰지만, 주니오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후반 10분 배기종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20분에는 곽태휘를 투입해 중앙을 맡기고, 이광선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긴 볼을 적극 투입했다.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다 보니 뒤가 열렸고, 후반 35분 김인성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막판 공세에도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경기 후 김종부 감독은 전반 쿠니모토의 부상으로 흔들렸다. 일부 주축들이 빠진 상황에서 나머지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경기 중 다친 쿠니모토(허벅지), 하성민(눈 주위)은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하성민은 검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다가올 리그(54일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ACL(8일 산둥 루넝 원정)에서 부담을 안게 됐다. 김종부 감독은 최근 부상으로 어려움이 많다. 경기 전 말씀드렸듯 50%정도 전력을 가동할 수밖에 없다. 일주일 정도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둘 생각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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