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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 “말컹 합류하면 더 강해질 것”
운영자 2018-07-07View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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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전 승리에 기뻐했다. 말컹이 합류하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도 보였다.

경남은 7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에서 포항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기 문제점을 분석하고 후반기 돌풍을 준비한 김종부 감독 매직이 시작됐다.

김종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기를 마치고 말컹과 배기종 등 부상이 많았다. 올여름에 부족했던 스쿼드를 보강했다. 모두 적응을 빨리 했다. 포항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라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

말컹은 부상으로 후반기 첫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제주전을 목표로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김 감독에게 말컹에 관해 묻자 “말컹이 합류하면 전반기 보다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상 부위는 회복을 했다. 볼을 가지고 훈련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제주 원정에 데려갈 생각이다. 15~20분 정도 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올여름 영입한 파울링요에게도 박수를 보냈다. 김종부 감독은 “100% 준비는 안 됐다. 그러나 순간 순간 한 단계 빠른 모습을 보였다. 실수는 있었지만 만족한다. 좋은 시야를 가지고 있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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