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서울 이랜드FC 잡고 리그 휴식기 들어간다.

관리자 | 2015-07-11VIEW 7413

경남FC가 서울 이랜드FC를 잡고 리그 휴식기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남FC12()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서울 이랜드FC와 경기를 가진다.

지난 8일 대구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류재문 선수의 골로 01 불의 일격을 당한 경남은 559(승점 20)로 리그 9위에 올라 있어, 서울 이랜드FC와의 경기는 리그 휴식기에 들어가기전 가장 중요한 일전이다.

경남은 올 시즌 원정에서 522패로 66.7%의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어 3위에 올라 있는 서울 이랜드FC이지만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짖겠다는 계획이다.

경남은 10() 새롭게 영입된 프랭크의 출전에 기대하고 있다. 프랭크의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서울 이랜드FC를 괴롭힐 계획이다. 또한 지난 두 경기에서 적응 마친 송주한의 수비력 또한 상대의 공격진의 공격을 활로를 차단 할 계획이다. 새롭게 영입된 류범희의 출전도 관심이다.

서울 이랜드FC는 지난 경기 8일 고양과의 경기에서 타라바이의 결승골로 20 승리하며, 경남과의 경기를 앞두고 지난 두 경기의 패배를 만회하여 경남과의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는 상태이다.

경남은 지난 51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한바있어, 이번경기를 통해 승부의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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